"키워드 : 제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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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자는 손가락으로 읽도록 만든 시각장애인용 문자이다. 점자는 6점으로 구성되고, 왼쪽 위에서 아래로 1, 2, 3점, 오른쪽 위에서 아래로 4, 5, 6점의 고유 번호를 붙여 사용한다. 1824년에 파리맹학교의 루이 브라유가 6점 점자를 이용하여 알파벳, 숫자, 간단한 문장부호 등을 만들었다. 우리나라의 경우, 1898년에 감리교 선교사 홀 여사가 뉴욕점자를 기초로 한글점자를 만들어 맹여학생들에게 처음 가르쳤다. 제생원 맹아부의 교사 박두성과 제자들이 ‘조선어점자연구위원회’를 조직하여 1926년 11월 4일 훈맹정음을 창안하여 발표하였다.
점자 (點字)
점자는 손가락으로 읽도록 만든 시각장애인용 문자이다. 점자는 6점으로 구성되고, 왼쪽 위에서 아래로 1, 2, 3점, 오른쪽 위에서 아래로 4, 5, 6점의 고유 번호를 붙여 사용한다. 1824년에 파리맹학교의 루이 브라유가 6점 점자를 이용하여 알파벳, 숫자, 간단한 문장부호 등을 만들었다. 우리나라의 경우, 1898년에 감리교 선교사 홀 여사가 뉴욕점자를 기초로 한글점자를 만들어 맹여학생들에게 처음 가르쳤다. 제생원 맹아부의 교사 박두성과 제자들이 ‘조선어점자연구위원회’를 조직하여 1926년 11월 4일 훈맹정음을 창안하여 발표하였다.
윤백원은 해방 이후 국립맹아학교 초대교장을 역임한 교육자이다. 1908년 서울 출생으로 경성사범학교를 졸업하고 경성효창공립보통학교에 재직하였다. 1939년 제생원 훈도로 부임하며 1948년까지 맹아부 교육과 농아동 교육에 헌신하였다. 해방 후 제생원을 인수받았다. 교명을 국립맹아학교로 변경하였으며, 초대교장이 되었다. 1946년 9월 한글 지문자를 창안하여 보급하였다. 1959년 교육공로표창과 1960년 녹조훈장, 1972년 교육공로표창을 받았다. 농교육과 특수교육 발전에 공헌한 것을 기리기 위해 서울농학교 교정에 기념비가 세워졌다.
윤백원 (尹伯元)
윤백원은 해방 이후 국립맹아학교 초대교장을 역임한 교육자이다. 1908년 서울 출생으로 경성사범학교를 졸업하고 경성효창공립보통학교에 재직하였다. 1939년 제생원 훈도로 부임하며 1948년까지 맹아부 교육과 농아동 교육에 헌신하였다. 해방 후 제생원을 인수받았다. 교명을 국립맹아학교로 변경하였으며, 초대교장이 되었다. 1946년 9월 한글 지문자를 창안하여 보급하였다. 1959년 교육공로표창과 1960년 녹조훈장, 1972년 교육공로표창을 받았다. 농교육과 특수교육 발전에 공헌한 것을 기리기 위해 서울농학교 교정에 기념비가 세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