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성당은 평양직할시 장충동에 있는 북한의 유일한 천주교 성당이다. 북한의 천주교 성당은 공산 정권 수립과 한국전쟁으로 모두 폐쇄되었다. 1980년대부터 남한 천주교회가 북한 선교에 관심을 가졌고, 그 결과 1988년 장충성당이 완공되어 첫 미사를 봉헌하였다. 이듬해 남북 천주교 대표들이 평양 신자들과 장충성당에서 합동 미사를 봉헌하였고, 이후 남북한 천주교 신자들 간 교류가 이어졌다. 최근에는 노후화된 성당 재건축과 상주 사제 파견 문제 등이 논의되고 있다. 북한 천주교 신자들과 남한 천주교회는 물론 로마 가톨릭 교회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해오고 있다.
장충성당
(長忠聖堂)
장충성당은 평양직할시 장충동에 있는 북한의 유일한 천주교 성당이다. 북한의 천주교 성당은 공산 정권 수립과 한국전쟁으로 모두 폐쇄되었다. 1980년대부터 남한 천주교회가 북한 선교에 관심을 가졌고, 그 결과 1988년 장충성당이 완공되어 첫 미사를 봉헌하였다. 이듬해 남북 천주교 대표들이 평양 신자들과 장충성당에서 합동 미사를 봉헌하였고, 이후 남북한 천주교 신자들 간 교류가 이어졌다. 최근에는 노후화된 성당 재건축과 상주 사제 파견 문제 등이 논의되고 있다. 북한 천주교 신자들과 남한 천주교회는 물론 로마 가톨릭 교회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해오고 있다.
종교·철학
유적
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