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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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초하룻날 조신(朝臣)이 임금에게 올리는 하례.
정조하례 (正朝賀禮)
정월 초하룻날 조신(朝臣)이 임금에게 올리는 하례.
위봉루(威鳳樓)는 고려시대 개경의 본궐 안 회경전 남쪽에 있었던 누정이다. 문무백관과 백성들의 조하를 받거나 과거의 방을 내걸어 급제를 하사하는 등 경사스러운 일을 행하였다. 936년(태조 19) 9월에 태조가 후삼국 통일 후 처음 문무백관과 백성들의 조하를 받은 일에서 처음 등장한다. 958년(광종 9) 5월 광종이 과거를 시행하면서 위봉루에 행차하여 방을 붙이고 급제를 하사하였다. 1107년(예종 2) 12월에 예종이 이곳에 친림하여 윤관에게 부월을 주어 여진 정벌에 파견하였다.
위봉루 (威鳳樓)
위봉루(威鳳樓)는 고려시대 개경의 본궐 안 회경전 남쪽에 있었던 누정이다. 문무백관과 백성들의 조하를 받거나 과거의 방을 내걸어 급제를 하사하는 등 경사스러운 일을 행하였다. 936년(태조 19) 9월에 태조가 후삼국 통일 후 처음 문무백관과 백성들의 조하를 받은 일에서 처음 등장한다. 958년(광종 9) 5월 광종이 과거를 시행하면서 위봉루에 행차하여 방을 붙이고 급제를 하사하였다. 1107년(예종 2) 12월에 예종이 이곳에 친림하여 윤관에게 부월을 주어 여진 정벌에 파견하였다.
조회악은 조선시대 궁중의 조회에 쓰인 음악이다. 조하와 조참에서 임금의 출입과 백관의 배례에 연주되었고, 상참에서도 때로 연주되었다. 조선 건국 초에서 1430년(세종 12)까지는 조하와 조참에 다 같이 당악을 쓰다가, 1431년(세종 13)부터는 조하에는 아악을 쓰고 조참에는 당악을 썼다. 1447년(세종 29) 6월부터 신악(新樂) 〈여민락만(與民樂慢)〉과 〈여민락령(與民樂令)〉이 기존에 쓰던 당악과 함께 조참에 연주되었으며, 늦어도 성종대(1469~1494)부터 조하에 아악을 쓰지 않게 되어 조하와 조참의 음악이 같아졌다.
조회악 (朝會樂)
조회악은 조선시대 궁중의 조회에 쓰인 음악이다. 조하와 조참에서 임금의 출입과 백관의 배례에 연주되었고, 상참에서도 때로 연주되었다. 조선 건국 초에서 1430년(세종 12)까지는 조하와 조참에 다 같이 당악을 쓰다가, 1431년(세종 13)부터는 조하에는 아악을 쓰고 조참에는 당악을 썼다. 1447년(세종 29) 6월부터 신악(新樂) 〈여민락만(與民樂慢)〉과 〈여민락령(與民樂令)〉이 기존에 쓰던 당악과 함께 조참에 연주되었으며, 늦어도 성종대(1469~1494)부터 조하에 아악을 쓰지 않게 되어 조하와 조참의 음악이 같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