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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출토 광주 이씨 의복은 1979년 경기도 시흥군 과천면에 소재한 광주 이씨 이언웅과 그의 며느리 청주 한씨 묘에서 출토한 복식이다. 광주 이씨 선산 묘지를 이장하던 중 이언웅의 묘와 청주 한씨 묘에서 1550년대의 남녀 의복류와 염습구 등 54점을 수습하였다. 이 중 장옷 2점, 액주름 2점, 저고리 8점, 치마 2점 등 20점이 중요민속자료로 지정되었다. 현재 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남녀 복식이 섞인 채 기증되어 성별 구분에 주의가 요구된다. 16세기 여성의 저고리와 치마 양식이 확인되는 귀중한 자료이다.
과천 출토 광주이씨 의복 (果川 出土 廣州李氏 衣服)
과천 출토 광주 이씨 의복은 1979년 경기도 시흥군 과천면에 소재한 광주 이씨 이언웅과 그의 며느리 청주 한씨 묘에서 출토한 복식이다. 광주 이씨 선산 묘지를 이장하던 중 이언웅의 묘와 청주 한씨 묘에서 1550년대의 남녀 의복류와 염습구 등 54점을 수습하였다. 이 중 장옷 2점, 액주름 2점, 저고리 8점, 치마 2점 등 20점이 중요민속자료로 지정되었다. 현재 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남녀 복식이 섞인 채 기증되어 성별 구분에 주의가 요구된다. 16세기 여성의 저고리와 치마 양식이 확인되는 귀중한 자료이다.
외재 이단하 내외분 옷은 조선의 문신 이단하와 그의 부인이 입었던 17세기 옷과 부속품 6점이다. 이단하의 중치막(中致莫) 1점과 그의 부인이 입었던 원삼(圓衫) 1점, 누비저고리 1점, 봉대(鳳帶) 1점, 다리 1개 등 7점이 전해졌다. 이후 다리는 분실되어 현재 6점이 보존되어 있다. 후손에 의해 전해 내려 온 전세품으로 현재 후손 이위의 집안에서 소장하고 있다. 17세기 후반의 복식 양식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원삼과 그 부속품은 전세 유물 중 가장 이른 시기의 것이다. 후손들이 혼례 등에 실제 사용하였으며 변형의 흔적이 많다. 1965년 중요민속자료로 지정되었다.
외재 이단하 내외분 옷 (畏齋 李端夏 內外分 옷)
외재 이단하 내외분 옷은 조선의 문신 이단하와 그의 부인이 입었던 17세기 옷과 부속품 6점이다. 이단하의 중치막(中致莫) 1점과 그의 부인이 입었던 원삼(圓衫) 1점, 누비저고리 1점, 봉대(鳳帶) 1점, 다리 1개 등 7점이 전해졌다. 이후 다리는 분실되어 현재 6점이 보존되어 있다. 후손에 의해 전해 내려 온 전세품으로 현재 후손 이위의 집안에서 소장하고 있다. 17세기 후반의 복식 양식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원삼과 그 부속품은 전세 유물 중 가장 이른 시기의 것이다. 후손들이 혼례 등에 실제 사용하였으며 변형의 흔적이 많다. 1965년 중요민속자료로 지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