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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봉집(月峯集)』은 월봉 책헌(月峯策憲)의 시문을 그 제자들이 엮어 1703년 2월 전라남도 담양 추월산 용추사(龍湫寺)에서 간행한 시문집이다. 총 3권으로 문장 10편, 시부 64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시문집은 심신(心身)을 심공(心公)으로 의인화하거나 자신의 행적을 시로 표현하는 등 문학적 가치뿐만 아니라, 17세기 불교계의 선교 양상과 삼문수학(三門修學)이 정착해 가는 과정을 알 수 있는 자료로 불교사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
월봉집 (月峯集)
『월봉집(月峯集)』은 월봉 책헌(月峯策憲)의 시문을 그 제자들이 엮어 1703년 2월 전라남도 담양 추월산 용추사(龍湫寺)에서 간행한 시문집이다. 총 3권으로 문장 10편, 시부 64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시문집은 심신(心身)을 심공(心公)으로 의인화하거나 자신의 행적을 시로 표현하는 등 문학적 가치뿐만 아니라, 17세기 불교계의 선교 양상과 삼문수학(三門修學)이 정착해 가는 과정을 알 수 있는 자료로 불교사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
종남산 신라 김가기 석각은 중국 섬서성 서안시 장안구 종남산에 있는 당나라에서 활동한 신라인 김가기 관련 암각문이다. 김가기전마애각문 또는 흥륭비라고 한다. 김가기는 836년 당나라에 건너가 빈공과에 급제하고 장안현위를 지냈다. 그는 노자의 도덕경 등을 읽으며 도교를 수련하여 신선에 경지에 이르렀다고 한다. 종남산에 은둔하여 신선으로서 살다가 승천한 그를 기리기 위해 낭떠러지 바위에 글을 새겼다. 이 자료는 당나라에 건너간 신라 유학 지식인들의 중국에서의 실제적 활동과 중국인들에 미친 영향을 엿보게 하는 귀중한 자료이다.
종남산 신라 김가기 석각 (終南山 新羅 金可紀 石刻)
종남산 신라 김가기 석각은 중국 섬서성 서안시 장안구 종남산에 있는 당나라에서 활동한 신라인 김가기 관련 암각문이다. 김가기전마애각문 또는 흥륭비라고 한다. 김가기는 836년 당나라에 건너가 빈공과에 급제하고 장안현위를 지냈다. 그는 노자의 도덕경 등을 읽으며 도교를 수련하여 신선에 경지에 이르렀다고 한다. 종남산에 은둔하여 신선으로서 살다가 승천한 그를 기리기 위해 낭떠러지 바위에 글을 새겼다. 이 자료는 당나라에 건너간 신라 유학 지식인들의 중국에서의 실제적 활동과 중국인들에 미친 영향을 엿보게 하는 귀중한 자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