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천문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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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범은 해방 이후 『한만교류사연구』, 『중세서양과학의 조선전래』, 『한국과학사상사연구』 등을 저술한 역사학자이다. 1921년에 태어나 1989년에 사망했다. 랴오양상업학교와 일본 메이지학원 고등학부를 졸업하였다. 1946년 동국대학에 입학하여 중국 중심의 동양사에서 벗어나 만주와 몽골 북방민족사 연구에 관심을 기울였다. 일본이나 중국과는 다른 각도에서 동북지역사를 연구해야 한다고 지적하며 발해사와 불교교섭사 연구에 많은 논문을 남겼다. 법주사에서 천문도를 발견한 이후 우리나라 천문학사를 재검토하는 등 과학사 분야에서도 큰 성과를 이루었다.
이용범 (李龍範)
이용범은 해방 이후 『한만교류사연구』, 『중세서양과학의 조선전래』, 『한국과학사상사연구』 등을 저술한 역사학자이다. 1921년에 태어나 1989년에 사망했다. 랴오양상업학교와 일본 메이지학원 고등학부를 졸업하였다. 1946년 동국대학에 입학하여 중국 중심의 동양사에서 벗어나 만주와 몽골 북방민족사 연구에 관심을 기울였다. 일본이나 중국과는 다른 각도에서 동북지역사를 연구해야 한다고 지적하며 발해사와 불교교섭사 연구에 많은 논문을 남겼다. 법주사에서 천문도를 발견한 이후 우리나라 천문학사를 재검토하는 등 과학사 분야에서도 큰 성과를 이루었다.
『동국문헌비고 상위고』는 1769년(영조 45), 영조의 명으로 편찬된 조선 역대의 국가 제도를 정리한 『동국문헌비고』에 수록된 천문학 분야 천문학서이다. 이 천문학서는 조선 역대의 천문학 제도를 정리하고 있다. 이 책은 고대부터 조선 시대에 이르기까지 천문학 관련 사료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한국 최초의 천문학사 서술이다. 전근대 한국의 천문학 제도와 프로젝트들은 물론이고, 특히 조선후기 ‘시헌력’으로 일컬어지는 서양식 천문학 이론과 계산법이 어떻게 조선의 역법에 담겨있었는지 그 생생한 실상을 이 책을 통해서 잘 살펴볼 수 있다.
동국문헌비고 상위고 (東國文獻備考 象緯考)
『동국문헌비고 상위고』는 1769년(영조 45), 영조의 명으로 편찬된 조선 역대의 국가 제도를 정리한 『동국문헌비고』에 수록된 천문학 분야 천문학서이다. 이 천문학서는 조선 역대의 천문학 제도를 정리하고 있다. 이 책은 고대부터 조선 시대에 이르기까지 천문학 관련 사료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한국 최초의 천문학사 서술이다. 전근대 한국의 천문학 제도와 프로젝트들은 물론이고, 특히 조선후기 ‘시헌력’으로 일컬어지는 서양식 천문학 이론과 계산법이 어떻게 조선의 역법에 담겨있었는지 그 생생한 실상을 이 책을 통해서 잘 살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