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조불교』는 일본학자 타카하시 토오루가 조선시대 불교통사를 중심으로 하여 1929년에 간행한 불교서이다. 조선 불교사 연구서로 조선시대 불교를 중심으로 고대부터 중세까지의 한국 불교사를 다룬다. 타카하시 토오루는 조선총독부의 관리로 조선 유교와 불교를 연구한 학자이다. 식민사관에 입각해 한국 불교가 중국에 종속되었다고 주장하는 한편, 내용과 구성 면에서는 한국 불교의 독자성을 인정했다. 조선시대의 불교교리는 발전이 없었다고 단언하였지만, 종교사의 측면에서는 독특한 지위를 점한다고 평가했다. 불교사 연구방법론에 일정한 시사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가치가 있다.
이조불교
(李朝佛敎)
『이조불교』는 일본학자 타카하시 토오루가 조선시대 불교통사를 중심으로 하여 1929년에 간행한 불교서이다. 조선 불교사 연구서로 조선시대 불교를 중심으로 고대부터 중세까지의 한국 불교사를 다룬다. 타카하시 토오루는 조선총독부의 관리로 조선 유교와 불교를 연구한 학자이다. 식민사관에 입각해 한국 불교가 중국에 종속되었다고 주장하는 한편, 내용과 구성 면에서는 한국 불교의 독자성을 인정했다. 조선시대의 불교교리는 발전이 없었다고 단언하였지만, 종교사의 측면에서는 독특한 지위를 점한다고 평가했다. 불교사 연구방법론에 일정한 시사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가치가 있다.
종교·철학
문헌
일제강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