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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단양군 대강면 청련암에 봉안되어 있는 조선 후기 목조보살좌상이다. 2009년 충청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얼굴은 넓고 편평한 이마를 가졌으며, 양미간에는 백호를 도드라지게 나타내었다. 착의는 이중 착의법으로, 상의(上衣) 위에 변형의 편단우견으로 걸친 대의 자락이 어깨에 살짝 걸쳐있다. 조각승 단응이 제작한 예천 용문사 목조아미타여래삼존좌상(1684년)이나 제천 정방사 목조관음보살좌상(1689년) 등과 매우 흡사하다. 17세기 후반에서 18세기 전반 조각 양식으로 이행되어 가는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다.
단양 청련암 목조 보살 좌상 (丹陽 靑蓮庵 木造 菩薩 坐像)
충청북도 단양군 대강면 청련암에 봉안되어 있는 조선 후기 목조보살좌상이다. 2009년 충청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얼굴은 넓고 편평한 이마를 가졌으며, 양미간에는 백호를 도드라지게 나타내었다. 착의는 이중 착의법으로, 상의(上衣) 위에 변형의 편단우견으로 걸친 대의 자락이 어깨에 살짝 걸쳐있다. 조각승 단응이 제작한 예천 용문사 목조아미타여래삼존좌상(1684년)이나 제천 정방사 목조관음보살좌상(1689년) 등과 매우 흡사하다. 17세기 후반에서 18세기 전반 조각 양식으로 이행되어 가는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다.
문경 김룡사 명부전 목조지장삼존상 및 제상은 경상북도 문경시 김룡사 명부전에 봉안되어 있는 1714년에 제작된 목조지장보살삼존상과 시왕상 일괄이다. 2006년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명부전에는 나무로 만든 지장삼존상(3구), 시왕(10구), 귀왕상(2구), 판관상(2구), 사자상(2구), 인왕상(2구)이 ⊓모양의 불단에 좌우대칭으로 봉안되어 있다. 무독귀왕 내부에서 발원문이 발견되어 제작 시기는 확인되었지만, 불상들을 조성했던 조각승에 대한 언급은 없다. 이 불상들은 임진왜란 이후 전국적으로 활동하는 조선 후기 조각승 집단의 불상 조성 경향을 반영하고 있다.
문경 김용사 명부전 목조지장삼존상 및 제상 (聞慶 金龍寺 冥府殿 木造地藏三尊像 및 諸像)
문경 김룡사 명부전 목조지장삼존상 및 제상은 경상북도 문경시 김룡사 명부전에 봉안되어 있는 1714년에 제작된 목조지장보살삼존상과 시왕상 일괄이다. 2006년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명부전에는 나무로 만든 지장삼존상(3구), 시왕(10구), 귀왕상(2구), 판관상(2구), 사자상(2구), 인왕상(2구)이 ⊓모양의 불단에 좌우대칭으로 봉안되어 있다. 무독귀왕 내부에서 발원문이 발견되어 제작 시기는 확인되었지만, 불상들을 조성했던 조각승에 대한 언급은 없다. 이 불상들은 임진왜란 이후 전국적으로 활동하는 조선 후기 조각승 집단의 불상 조성 경향을 반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