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회사는 개항기, 특히 대한제국기에 설립되어 정부의 허가를 얻어 특정 지역에서 특정 물건의 품종에 대한 독점 취급권을 가진 상업회사이다. 정부에 세금을 납부하고 특정 지역의 특정 품종의 독점적 취급권을 얻은 상업회사로서 개항 초기인 1880년대에는 객주, 시전상인이 그 설립 주체였으나 대한제국기에는 관료도 설립 주체로 대거 참여하였다. 상회사는 실제로 상행위를 하는 군소 상인들을 수탈하는 기능을 하였다.
상회사
(商會社)
상회사는 개항기, 특히 대한제국기에 설립되어 정부의 허가를 얻어 특정 지역에서 특정 물건의 품종에 대한 독점 취급권을 가진 상업회사이다. 정부에 세금을 납부하고 특정 지역의 특정 품종의 독점적 취급권을 얻은 상업회사로서 개항 초기인 1880년대에는 객주, 시전상인이 그 설립 주체였으나 대한제국기에는 관료도 설립 주체로 대거 참여하였다. 상회사는 실제로 상행위를 하는 군소 상인들을 수탈하는 기능을 하였다.
경제·산업
개념
대한제국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