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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태백산맥 서쪽 지방의 별칭.
영서지방 (嶺西地方)
강원도 태백산맥 서쪽 지방의 별칭.
지방풍은 지형·기압 등의 영향으로 특정 지역에서 국지적으로 발달하는 바람이다. 그 지역의 고유한 위치나 지형 등에 따라 발생하므로 명칭도 지역의 특성에 맞게 정해진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대표적인 지방풍은 푄(Fohn)이다. 푄은 산을 넘어 불어오는 고온건조한 바람으로 알프스·로키·안데스 산지 부근에 있다. 우리나라 영서지방에도 푄과 같은 바람이 있어 지역 주민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이 바람을 ‘높새’라 하는데 늦은 봄철에 자주 발생한다. 농경지에 충분한 수분이 필요한 시기에 발생한 높새는 농작물 생육을 어렵게 하기도 한다.
지방풍 (地方風)
지방풍은 지형·기압 등의 영향으로 특정 지역에서 국지적으로 발달하는 바람이다. 그 지역의 고유한 위치나 지형 등에 따라 발생하므로 명칭도 지역의 특성에 맞게 정해진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대표적인 지방풍은 푄(Fohn)이다. 푄은 산을 넘어 불어오는 고온건조한 바람으로 알프스·로키·안데스 산지 부근에 있다. 우리나라 영서지방에도 푄과 같은 바람이 있어 지역 주민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이 바람을 ‘높새’라 하는데 늦은 봄철에 자주 발생한다. 농경지에 충분한 수분이 필요한 시기에 발생한 높새는 농작물 생육을 어렵게 하기도 한다.
높새바람은 늦은 봄에서 초여름에 걸쳐 태백산맥을 넘어 영서지방으로 불어오는 고온 건조한 바람이다. 한반도 북동쪽에 위치한 오호츠크해에 고기압이 강하게 발달하거나 시베리아고기압이 오호츠크해까지 확장 발달할 때 시계 방향으로 발산하면서 불어온다. 냉량 습윤한 높새바람이 태백산맥의 동해 쪽 바람받이 급사면을 따라 강제 상승하면서 수증기의 포화 현상이 발생하여 비가 내리기도 하고, 건조해진 공기가 태백산맥 서사면을 넘어갈 때 열역학적 푄현상이 발생하기도 한다.
높새바람
높새바람은 늦은 봄에서 초여름에 걸쳐 태백산맥을 넘어 영서지방으로 불어오는 고온 건조한 바람이다. 한반도 북동쪽에 위치한 오호츠크해에 고기압이 강하게 발달하거나 시베리아고기압이 오호츠크해까지 확장 발달할 때 시계 방향으로 발산하면서 불어온다. 냉량 습윤한 높새바람이 태백산맥의 동해 쪽 바람받이 급사면을 따라 강제 상승하면서 수증기의 포화 현상이 발생하여 비가 내리기도 하고, 건조해진 공기가 태백산맥 서사면을 넘어갈 때 열역학적 푄현상이 발생하기도 한다.
북동기류는 한반도 북동쪽에 고기압이 발달할 때 주로 불어오는 북동풍을 가리킨다. 북동기류는 계절마다 그 영향이 달라지는데, 겨울철에는 북동기류의 영향으로 통천과 고성 등 영동지방에 폭설이 발생하기도 한다. 늦봄-초여름에 높새바람이라는 한랭 습윤한 북동기류가 동해안으로 유입되면 일본 및 우리나라 동해안 지역에서는 냉해를 입기도 하지만, 오히려 우리나라 영서 지방에는 푄 현상의 영향으로 일부 고온 건조한 상태가 수일 동안 나타나기도 한다.
북동기류 (北東氣流)
북동기류는 한반도 북동쪽에 고기압이 발달할 때 주로 불어오는 북동풍을 가리킨다. 북동기류는 계절마다 그 영향이 달라지는데, 겨울철에는 북동기류의 영향으로 통천과 고성 등 영동지방에 폭설이 발생하기도 한다. 늦봄-초여름에 높새바람이라는 한랭 습윤한 북동기류가 동해안으로 유입되면 일본 및 우리나라 동해안 지역에서는 냉해를 입기도 하지만, 오히려 우리나라 영서 지방에는 푄 현상의 영향으로 일부 고온 건조한 상태가 수일 동안 나타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