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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찰공책판(印札空冊板)은 광곽과 계선, 어미가 있는 필사 용지를 인출하기 위해 만든 책판이다. 이 책판으로 찍어낸 인출지를 인찰공책지라고 한다. 『조선왕실의궤』를 비롯한 중앙의 주요한 필사본들은 인찰공책지에 기록하였고, 개인들도 다양한 규격의 인찰공책판을 제작해 두었다가 문집의 초고본이나 필요한 서적 등을 필사하기 위한 공책(空冊) 인출에 사용하였다. 『일기청등록』의 기록을 통해 중앙에서 제작되는 중요한 정서본은 대체로 이와 같은 인찰공책을 인쇄하여 사용하였음을 유추해 볼 수 있다.
인찰공책판 (印札空冊板)
인찰공책판(印札空冊板)은 광곽과 계선, 어미가 있는 필사 용지를 인출하기 위해 만든 책판이다. 이 책판으로 찍어낸 인출지를 인찰공책지라고 한다. 『조선왕실의궤』를 비롯한 중앙의 주요한 필사본들은 인찰공책지에 기록하였고, 개인들도 다양한 규격의 인찰공책판을 제작해 두었다가 문집의 초고본이나 필요한 서적 등을 필사하기 위한 공책(空冊) 인출에 사용하였다. 『일기청등록』의 기록을 통해 중앙에서 제작되는 중요한 정서본은 대체로 이와 같은 인찰공책을 인쇄하여 사용하였음을 유추해 볼 수 있다.
『묘법연화경(언해)』는 1909년(융희 3) 여성 불자들이 『법화경』을 한글로 필사한 불경이다. 충청북도 단양군 구인사 도서인 이 불경은 구마라집이 406년에 번역한 7권본 『묘법연화경』의 본문을 여성 불자 5인이 한글로 필사한 책으로서, 백지묵서의 형태로 되어 있다. 조선 말 여성 불자들의 신앙 양태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이며, 2004년 10월 22일 충청북도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묘법연화경(언해) (妙法蓮華經(諺解))
『묘법연화경(언해)』는 1909년(융희 3) 여성 불자들이 『법화경』을 한글로 필사한 불경이다. 충청북도 단양군 구인사 도서인 이 불경은 구마라집이 406년에 번역한 7권본 『묘법연화경』의 본문을 여성 불자 5인이 한글로 필사한 책으로서, 백지묵서의 형태로 되어 있다. 조선 말 여성 불자들의 신앙 양태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이며, 2004년 10월 22일 충청북도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