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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재문집』은 조선 후기 학자 하홍도의 시와 산문을 엮어 간행한 시문집이다. 1739년경 초간, 1912년 중간한 문집으로, 12권 6책의 활자본이다. 구성은 시, 부, 제문, 편지글, 비명, 설, 서 등 다양한 문체로 이루어져 있으며, 우국충정과 청렴, 예학적 관심이 담긴 글들이 다수 수록되어 있다. 특히 정묘호란 당시의 의병 창의문, 향교·서원 관련 문답, 계례 부흥을 위한 고전 발췌 등은 남명학과 예학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겸재문집 (謙齋文集)
『겸재문집』은 조선 후기 학자 하홍도의 시와 산문을 엮어 간행한 시문집이다. 1739년경 초간, 1912년 중간한 문집으로, 12권 6책의 활자본이다. 구성은 시, 부, 제문, 편지글, 비명, 설, 서 등 다양한 문체로 이루어져 있으며, 우국충정과 청렴, 예학적 관심이 담긴 글들이 다수 수록되어 있다. 특히 정묘호란 당시의 의병 창의문, 향교·서원 관련 문답, 계례 부흥을 위한 고전 발췌 등은 남명학과 예학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경상남도 진주시 대곡면 단목리 단지공파 하협종택에 전래된 문서이다. 2006년 11월 2일 경상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분재기 22점, 호적관련문서 42점, 소지류 26점, 시권 7점 등 총 126점이다. 분재기는 16세기 후반에서 18세기 말까지의 기록인데, 재산의 분류가 부변(父邊)과 모변(母邊)으로 나누어져 있는 현상, 자식은 물론 친인척에게 분재한 기록 등 여러 가지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호적류는 지역의 유력한 사대부가문의 가족과 재산 및 인구의 변화과정을 살필 수 있는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진주 단목리 단지 하협 종택 소장 고문서 (晋州 丹牧里 丹池 河悏 宗宅 所藏 古文書)
경상남도 진주시 대곡면 단목리 단지공파 하협종택에 전래된 문서이다. 2006년 11월 2일 경상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분재기 22점, 호적관련문서 42점, 소지류 26점, 시권 7점 등 총 126점이다. 분재기는 16세기 후반에서 18세기 말까지의 기록인데, 재산의 분류가 부변(父邊)과 모변(母邊)으로 나누어져 있는 현상, 자식은 물론 친인척에게 분재한 기록 등 여러 가지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호적류는 지역의 유력한 사대부가문의 가족과 재산 및 인구의 변화과정을 살필 수 있는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