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사초는 산소 손질의 일종으로 무덤이 헐었거나 떼가 부족할 때 다시 입히는 세시풍속이다. 사초(莎草) 또는 떼입히기라고도 한다. 성묘 풍습은 신라 때 중국에서 전래되었다고 한다. 기록에는 고려시대에 처음 등장하는데, 조선시대에 보편화되었고 개사초 의례도 보인다. 한식이나 청명은 식물이 잘 자라는 시기인데다 탈이 없는 날 또는 손 없는 날이라고 여겨 개사초를 한다. 전국적인 풍속이지만 지역에 따라 시기나 형식, 제사에서 차별성을 보인다. 일가친지가 화목을 다지며 조상을 추모하고 부모에 대한 효의 정신을 기리는 전통의식을 계승한다.
개사초
(改莎草)
개사초는 산소 손질의 일종으로 무덤이 헐었거나 떼가 부족할 때 다시 입히는 세시풍속이다. 사초(莎草) 또는 떼입히기라고도 한다. 성묘 풍습은 신라 때 중국에서 전래되었다고 한다. 기록에는 고려시대에 처음 등장하는데, 조선시대에 보편화되었고 개사초 의례도 보인다. 한식이나 청명은 식물이 잘 자라는 시기인데다 탈이 없는 날 또는 손 없는 날이라고 여겨 개사초를 한다. 전국적인 풍속이지만 지역에 따라 시기나 형식, 제사에서 차별성을 보인다. 일가친지가 화목을 다지며 조상을 추모하고 부모에 대한 효의 정신을 기리는 전통의식을 계승한다.
생활
개념
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