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사문집(玄沙文集)
개항기부터 해방 이후까지 생존한 학자, 김응환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72년에 간행한 시문집. # 편찬/발간 경위
저자 자신이 편집해놓은 것을 1972년 아들 김학기(金學基)가 간행하였다. 권두에 배동환(裵東煥)의 서문, 권말에 이성호(李成鎬)와 김학기 등의 발문이 있다.
# 서지적 사항
8권 4책. 석인본. 국립중앙도서관·고려대학교 도서관·성균관대학교 도서관 등에 있다.
# 내용
권1∼3에 부(賦) 2편, 시 155수, 서(書) 85편, 서(序) 26편, 권4에 기(記) 14편, 발(跋) 11편, 명(銘) 7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