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량사진현상모집(納凉寫眞懸賞募集)
'납량사진현상모집'은 『조선일보』가 1937년부터 1940년까지 『조선일보』가 예술사진 운동의 일환으로 총 4회에 걸쳐 매년 진행한 신문지면 상의 사진 공모전이다. 당시 민간지로서 『조선일보』는 민족 문화 창달을 목표로 하는 문화운동의 일환으로 예술사진을 공모하는 행사를 만들고 신문의 지면에 당선작들을 게재하였다. 일본인 위주의 사진 행사에서 소외된 한국인 아마추어 사진가들을 위해서 만들어진 대표적인 공모전이었고, 작가의 등용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