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1937년부터 1940년까지 『조선일보』가 예술사진 운동의 일환으로 총 4회에 걸쳐 매년 진행한 신문지면 상의 사진 공모전.
연원 및 변천
행사내용
현상 모집의 심사는 『조선일보』의 내부 편집국장, 미술부, 사진부 기자들과 외부 심사위원으로 구성되었다. 박필호를 비롯해 현일영, 안철영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바 있다. 한국 사진을 주도한 예술 사진가들 상당수가 이 공모전을 통해 인지도를 높였다. 민간 신문과 사진가들이 함께 하여 사진의 지위를 예술로 향상시키고 널리 확산시킬 수 있었던 전국적인 규모의 큰 행사로서 참가하는 사진가들의 수도 점차 증가하였다. 사진 공모의 주제가 매년 변화를 보이기는 하지만 출품작과 수상작을 살펴보면 주로 풍경 사진이 상당수를 차지하였다. 당시 풍경 사진은 예술 사진의 가장 중요한 대상으로 여겨졌다. 이는 일제강점기 문화 예술 분야에 영향을 미친 향토색 담론과도 연관성이 있다.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단행본
- 박주석, 『한국사진사』(문학동네, 2021)
- 최인진, 『한국사진사 1631~1945』(눈빛, 1999)
기타 자료
- 『조선일보』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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