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권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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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는 조선시대 각 군현에서 관아의 잡다한 공역을 수행하던 임시직이다. 가리는 1451년(문종 원년) 처음 문헌으로 확인된다. 문헌에는 향리의 수가 부족한 현실적 조건을 보안하고자 문자 해독 능력이 있는 관노들에게 향리의 업무를 수행케 한다고 나와 있다. 이때 이들을 가향리 즉 ‘임시직 향리’라 호칭하였다. 공생·율생·의생·서원 등의 하층 향역을 담당하였다. 가리층은 향역을 수행한다는 점에서 향리층과 공통의 이해관계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일반 양민에서 관노에 이르기까지 신분 구성이 다양하다는 점에서 기존의 향리와 차이가 있다.
가리 (假吏)
가리는 조선시대 각 군현에서 관아의 잡다한 공역을 수행하던 임시직이다. 가리는 1451년(문종 원년) 처음 문헌으로 확인된다. 문헌에는 향리의 수가 부족한 현실적 조건을 보안하고자 문자 해독 능력이 있는 관노들에게 향리의 업무를 수행케 한다고 나와 있다. 이때 이들을 가향리 즉 ‘임시직 향리’라 호칭하였다. 공생·율생·의생·서원 등의 하층 향역을 담당하였다. 가리층은 향역을 수행한다는 점에서 향리층과 공통의 이해관계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일반 양민에서 관노에 이르기까지 신분 구성이 다양하다는 점에서 기존의 향리와 차이가 있다.
제주도 대정현 호적중초는 조선시대 제주도 대정현을 대상으로 호적을 작성하는 과정에서 초초(初草)를 다시 정리하여 작성한 관찬서이다. 호적중초는 호적대장을 작성하는 과정에서 처음 것인 초초 다음의 중간적인 과정으로 마을 또는 면 단위로 작성되어 각 기관에 보관되었다. 대정현 지역의 호적중초는 500여 책이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 대정현 호적중초는 길게는 17세기부터 20세기까지 많은 부분이 빠지지 않은 상태에서 보관되고 있기 때문에 지역 내의 인구 변동 및 가족제도를 장기간 고찰할 수 있는 자료로서 중요한 가치를 갖는다.
제주도 대정현 호적중초 (濟州島 大靜縣 戶籍中草)
제주도 대정현 호적중초는 조선시대 제주도 대정현을 대상으로 호적을 작성하는 과정에서 초초(初草)를 다시 정리하여 작성한 관찬서이다. 호적중초는 호적대장을 작성하는 과정에서 처음 것인 초초 다음의 중간적인 과정으로 마을 또는 면 단위로 작성되어 각 기관에 보관되었다. 대정현 지역의 호적중초는 500여 책이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 대정현 호적중초는 길게는 17세기부터 20세기까지 많은 부분이 빠지지 않은 상태에서 보관되고 있기 때문에 지역 내의 인구 변동 및 가족제도를 장기간 고찰할 수 있는 자료로서 중요한 가치를 갖는다.
천인이 본래의 신분을 벗어나 양인의 신분을 취득하는 신분제도. 속량·종량.
면천 (免賤)
천인이 본래의 신분을 벗어나 양인의 신분을 취득하는 신분제도. 속량·종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