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군은 평안남도 중앙부에 있는 군이다.
동쪽으로는 맹산군, 서남쪽으로는 평원군·대동군, 남쪽으로는 강동군·성천군, 북쪽으로는 안주군·개천군·덕천군과 접하고 있다. 고구려의 영역이었는데 통일신라시대에는 거의 방치되었다. 고려의 북진정책에 의해 군진이 설치되었고, 여진족에 대한 군사적 요지로 삼았다. 조선 인조대에 여진족의 침략이 빈번해지자 군사적 중요성이 다시 부각되었다. 일제 강점기에 만포선과 평원선이 일부 개통되면서 평안남도 중부 교통의 요지가 되었다. 애국계몽운동의 일환으로 기독교계 학교와 천도교의 교육기관이 설립되어 민족의식 고취에 공헌하였다.
순천군
(順川郡)
순천군은 평안남도 중앙부에 있는 군이다.
동쪽으로는 맹산군, 서남쪽으로는 평원군·대동군, 남쪽으로는 강동군·성천군, 북쪽으로는 안주군·개천군·덕천군과 접하고 있다. 고구려의 영역이었는데 통일신라시대에는 거의 방치되었다. 고려의 북진정책에 의해 군진이 설치되었고, 여진족에 대한 군사적 요지로 삼았다. 조선 인조대에 여진족의 침략이 빈번해지자 군사적 중요성이 다시 부각되었다. 일제 강점기에 만포선과 평원선이 일부 개통되면서 평안남도 중부 교통의 요지가 되었다. 애국계몽운동의 일환으로 기독교계 학교와 천도교의 교육기관이 설립되어 민족의식 고취에 공헌하였다.
지리
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