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박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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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세언』은 역자·연대 미상의 번역소설집이다. 필사본으로 명나라 말 육인룡이 지은 백화 단편소설집 『형세언』을 번역한 것이다. 낙선재본 『형세언』은 권1·2는 없고, 현재 4책(권3·4·5·6)만 전해진다. ‘형세언’이란 책명은 ‘세상의 틀이 될 만한 이야기’라는 뜻이다. 전체 작품을 의사·의녀·패행·명장 등으로 분류하고, 주인공의 이름을 따서 ‘∼뎐’이라 표기하고 있다. 봉건예교, 인과응보, 충효와 절개 등을 선양하고 있다. 낙선재 번역소설 가운데 가장 오래된 작품의 하나로 고어가 많이 쓰여 국어학 연구에 좋은 자료가 된다.
형세언 (型世言)
『형세언』은 역자·연대 미상의 번역소설집이다. 필사본으로 명나라 말 육인룡이 지은 백화 단편소설집 『형세언』을 번역한 것이다. 낙선재본 『형세언』은 권1·2는 없고, 현재 4책(권3·4·5·6)만 전해진다. ‘형세언’이란 책명은 ‘세상의 틀이 될 만한 이야기’라는 뜻이다. 전체 작품을 의사·의녀·패행·명장 등으로 분류하고, 주인공의 이름을 따서 ‘∼뎐’이라 표기하고 있다. 봉건예교, 인과응보, 충효와 절개 등을 선양하고 있다. 낙선재 번역소설 가운데 가장 오래된 작품의 하나로 고어가 많이 쓰여 국어학 연구에 좋은 자료가 된다.
『홍루몽』은 조선 후기에 지어진 역자 미상의 번역 소설이다. 120권 117책 필사본으로 중국 청나라 때의 소설 『홍루몽』을 완역한 것이다. 필사 연대 등은 밝혀져 있지 않지만 1884년 전후에 고종의 명으로 번역됐다고 한다. 이 소설은 등장인물이 500여 명에 달하는 장편으로 우리나라 장편 가문소설과 비견된다. 소설의 내용은 세 젊은이의 사랑과 혼인 문제, 가씨 집안의 흥망성쇠에 관한 것이다. 원전의 방대함으로 번역 과정에서 풍부한 우리말 어휘의 활용을 보여주고 있다. 따라서 『홍루몽』은 근대국어 연구 자료로서 가치가 높다.
홍루몽 (紅樓夢)
『홍루몽』은 조선 후기에 지어진 역자 미상의 번역 소설이다. 120권 117책 필사본으로 중국 청나라 때의 소설 『홍루몽』을 완역한 것이다. 필사 연대 등은 밝혀져 있지 않지만 1884년 전후에 고종의 명으로 번역됐다고 한다. 이 소설은 등장인물이 500여 명에 달하는 장편으로 우리나라 장편 가문소설과 비견된다. 소설의 내용은 세 젊은이의 사랑과 혼인 문제, 가씨 집안의 흥망성쇠에 관한 것이다. 원전의 방대함으로 번역 과정에서 풍부한 우리말 어휘의 활용을 보여주고 있다. 따라서 『홍루몽』은 근대국어 연구 자료로서 가치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