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이정우|김남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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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선직할시는 북한의 함경북도 동북부에 있는 직할시이다. 2000년 8월에 나진선봉시의 나진구역과 선봉을 통합하여 신설한 직할시이다. 서쪽은 청진시·회령시, 동북쪽은 두만강을 경계로 러시아와 접하여 있으며, 남쪽은 동해에 면하여 있다. 일제강점기에는 일본의 대륙전진기지로 개발되었다. 나진역은 평라선(평양∼나진)·함북선(청진∼나진)의 종착역이며, 청진·은덕·회령 등과는 도로가 연결되어 있다. 나진항과 선봉항은 해상교통의 중심지로 각종 화물의 하역설비가 갖추어져 있다. 나선직할시는 두만강 하류를 경계로 중국 및 러시아와 인접해 있는 대륙의 관문이다.
나선직할시 (羅先直轄市)
나선직할시는 북한의 함경북도 동북부에 있는 직할시이다. 2000년 8월에 나진선봉시의 나진구역과 선봉을 통합하여 신설한 직할시이다. 서쪽은 청진시·회령시, 동북쪽은 두만강을 경계로 러시아와 접하여 있으며, 남쪽은 동해에 면하여 있다. 일제강점기에는 일본의 대륙전진기지로 개발되었다. 나진역은 평라선(평양∼나진)·함북선(청진∼나진)의 종착역이며, 청진·은덕·회령 등과는 도로가 연결되어 있다. 나진항과 선봉항은 해상교통의 중심지로 각종 화물의 하역설비가 갖추어져 있다. 나선직할시는 두만강 하류를 경계로 중국 및 러시아와 인접해 있는 대륙의 관문이다.
상원군은 평양직할시 남동부에 있는 군이다. 면적은 약 490㎢, 인구는 11만여 명(1996년 추정)이며, 1읍 1노동자구 21리로 구성(2002년)되어 있다. 1952년 평안남도 중화군의 일부를 분리하여 리 단위로 통폐합하면서 군이 신설되었다. ‘상원(祥原)’은 고려시대의 한 공신의 고향이라 하여 ‘상서로운 벌’이라는 뜻이다. 동쪽과 남쪽이 비교적 높고 북서쪽으로 가면서 점차 낮아져 구릉지대를 이룬다. 경작지 중 밭이 76%를 차지하고 있는데, 옥수수, 쌀, 밀, 고구마 등이 경작된다. 풍부한 석회석 자원을 바탕으로 1989년 상원시멘트 공장이 건설되었다.
상원군 (祥原郡)
상원군은 평양직할시 남동부에 있는 군이다. 면적은 약 490㎢, 인구는 11만여 명(1996년 추정)이며, 1읍 1노동자구 21리로 구성(2002년)되어 있다. 1952년 평안남도 중화군의 일부를 분리하여 리 단위로 통폐합하면서 군이 신설되었다. ‘상원(祥原)’은 고려시대의 한 공신의 고향이라 하여 ‘상서로운 벌’이라는 뜻이다. 동쪽과 남쪽이 비교적 높고 북서쪽으로 가면서 점차 낮아져 구릉지대를 이룬다. 경작지 중 밭이 76%를 차지하고 있는데, 옥수수, 쌀, 밀, 고구마 등이 경작된다. 풍부한 석회석 자원을 바탕으로 1989년 상원시멘트 공장이 건설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