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증정록』은 조선후기부터 개항기까지 생존한 승려 홍기가 선문의 시비를 분별하기 위하여 1874년에 저술한 불교서이다. 1권 1책, 활판인쇄본으로 1913년에 순천 송광사에서 간행하였다. 조선 후기 선에 관한 논쟁의 시작은 긍선의 주장을 의순이 논박하면서부터이다. 약 40년 이후 저자는 긍선의 사상을 논파하고 의순의 처지를 찬동하는 내용을 담은 이 책을 저술하였다. 여래의 삼처전심(三處傳心)을 밝히고, 사변(四辨)의 기초문제를 제시하였다. 이후 살인도(殺人刀)와 활인검(活人劍)에 관한 설, 삼구(三句)와 일구(一句)에 관한 설을 차례로 설명하였다.
선문증정록
(禪門證正錄)
『선문증정록』은 조선후기부터 개항기까지 생존한 승려 홍기가 선문의 시비를 분별하기 위하여 1874년에 저술한 불교서이다. 1권 1책, 활판인쇄본으로 1913년에 순천 송광사에서 간행하였다. 조선 후기 선에 관한 논쟁의 시작은 긍선의 주장을 의순이 논박하면서부터이다. 약 40년 이후 저자는 긍선의 사상을 논파하고 의순의 처지를 찬동하는 내용을 담은 이 책을 저술하였다. 여래의 삼처전심(三處傳心)을 밝히고, 사변(四辨)의 기초문제를 제시하였다. 이후 살인도(殺人刀)와 활인검(活人劍)에 관한 설, 삼구(三句)와 일구(一句)에 관한 설을 차례로 설명하였다.
종교·철학
문헌
조선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