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한명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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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혜도경종요』는 구마라집이 한역한 『마하반야바라밀다경』(『대품반야경』), 현장이 한역한 『대반야바라밀다경』(『대반야경』) 등에 대해서 여섯 가지 문(門)을 세워서 그 핵심 요지를 설명한 글이다. 특히 그 다섯 번째에서, 기존의 교판론에서 반야부 경전을 하위(下位)에 둔 것을 비판하면서 반야부 경전의 지위를 『화엄경』의 지위로까지 상승시키려는 모습을 보여 주는 것에서 원효의 독자적 교판론을 확인할 수 있다.
대혜도경종요 (大慧度經宗要)
『대혜도경종요』는 구마라집이 한역한 『마하반야바라밀다경』(『대품반야경』), 현장이 한역한 『대반야바라밀다경』(『대반야경』) 등에 대해서 여섯 가지 문(門)을 세워서 그 핵심 요지를 설명한 글이다. 특히 그 다섯 번째에서, 기존의 교판론에서 반야부 경전을 하위(下位)에 둔 것을 비판하면서 반야부 경전의 지위를 『화엄경』의 지위로까지 상승시키려는 모습을 보여 주는 것에서 원효의 독자적 교판론을 확인할 수 있다.
『도서과목병입사기(都序科目幷入私記)』는 화엄종의 제5조인 종밀이 선종의 자료를 모아서 찬술한 『선원제전집』 100권에 대한 자서(自序)라고 할 수 있는 『도서』에 대해 과단을 나누고 차례대로 풀이한 주석서이다. "사기"란 경론, 어록 등을 해석한 글을 말하는 것으로 사사로운 견해를 덧붙인다는 뜻의 겸칭이다. "과목"이란 경론 등을 주석할 때 전체를 일목요연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내용을 나눈 것이다. 유일은 『도서』에 대해 과목을 만들어 체계화하고 본문을 해석하여 자신의 사상을 드러내었다.
도서과목병입사기 (都序科目幷入私記)
『도서과목병입사기(都序科目幷入私記)』는 화엄종의 제5조인 종밀이 선종의 자료를 모아서 찬술한 『선원제전집』 100권에 대한 자서(自序)라고 할 수 있는 『도서』에 대해 과단을 나누고 차례대로 풀이한 주석서이다. "사기"란 경론, 어록 등을 해석한 글을 말하는 것으로 사사로운 견해를 덧붙인다는 뜻의 겸칭이다. "과목"이란 경론 등을 주석할 때 전체를 일목요연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내용을 나눈 것이다. 유일은 『도서』에 대해 과목을 만들어 체계화하고 본문을 해석하여 자신의 사상을 드러내었다.
『범망경보살계본술기(梵網經菩薩戒本述記)』는 대승보살이 지켜야 할 계율을 설한 보살계의 대표 계경인 『범망경』을 풀이한 주석서이다. 신라 승려 승장(勝莊)은 이 책에서 유가계(瑜伽戒)인 삼취정계(三聚淨戒)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법상종(法相宗)의 오성각별설(五性各別說)을 지지하는 견해를 보여준다.
범망경보살계본술기 (梵網經菩薩戒本述記)
『범망경보살계본술기(梵網經菩薩戒本述記)』는 대승보살이 지켜야 할 계율을 설한 보살계의 대표 계경인 『범망경』을 풀이한 주석서이다. 신라 승려 승장(勝莊)은 이 책에서 유가계(瑜伽戒)인 삼취정계(三聚淨戒)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법상종(法相宗)의 오성각별설(五性各別說)을 지지하는 견해를 보여준다.
『본원약사경고적(本願藥師經古迹)』은 11세기 이전에 중국과 한국에서 찬술된 『약사경』에 대한 주석서 중 온전한 형태로 전해지는 유일한 문헌이다. 태현(太賢) 이 주석한 이 문헌은 약사신앙이 활발하게 전개되었던 신라시대에 신라인들의 『약사경』에 대한 이해의 정도를 확인할 수 있는 유일한 자료로서 그 의미가 크다.
본원약사경고적 (本願藥師經古迹)
『본원약사경고적(本願藥師經古迹)』은 11세기 이전에 중국과 한국에서 찬술된 『약사경』에 대한 주석서 중 온전한 형태로 전해지는 유일한 문헌이다. 태현(太賢) 이 주석한 이 문헌은 약사신앙이 활발하게 전개되었던 신라시대에 신라인들의 『약사경』에 대한 이해의 정도를 확인할 수 있는 유일한 자료로서 그 의미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