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허형욱"
검색결과 총 3건
부처의 몸에서 나오는 성스러운 빛을 형상화한 의장. 배광·불광·염광·원광·화광·후광.
광배 (光背)
부처의 몸에서 나오는 성스러운 빛을 형상화한 의장. 배광·불광·염광·원광·화광·후광.
천불상은 불교의 천불신앙에 근거해 천 구로 조성된 불상을 가리키는 불교 조각이다. 세상에는 수많은 부처가 동시에 존재한다는 다불사상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삼국시대부터 천불상이 형상화되었다. 천불상은 천 구 정도의 상을 한꺼번에 일괄로 만들기 때문에 서로 비슷한 형태를 띤다. 이 상들은 대부분 여러 종류의 본존상과 결합되어 불세계의 장엄을 드러내는 역할을 한다. 현존 최고의 천불상은 연가칠년명금동여래입상이다. 향천사 천불상·직지사 천불상·대흥사 천불상 등이 대표적이다. 천불상의 개념과 수를 확장한 삼천불상도 있다.
천불상 (千佛像)
천불상은 불교의 천불신앙에 근거해 천 구로 조성된 불상을 가리키는 불교 조각이다. 세상에는 수많은 부처가 동시에 존재한다는 다불사상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삼국시대부터 천불상이 형상화되었다. 천불상은 천 구 정도의 상을 한꺼번에 일괄로 만들기 때문에 서로 비슷한 형태를 띤다. 이 상들은 대부분 여러 종류의 본존상과 결합되어 불세계의 장엄을 드러내는 역할을 한다. 현존 최고의 천불상은 연가칠년명금동여래입상이다. 향천사 천불상·직지사 천불상·대흥사 천불상 등이 대표적이다. 천불상의 개념과 수를 확장한 삼천불상도 있다.
범천제석천상은 우리나라 석탑·부도·사리장엄구·금강령 등의 불교미술품에 한 쌍으로 등장하는 대표적인 호법신이다. 초기 불교미술에서 범천은 검소한 수행자, 제석천은 호화로운 왕공의 모습이다.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범천상과 제석천상은 8세기 중엽에 조성되었다. 경주 토함산 석굴암에 있는 원형 주실 안의 상들이 그것이다. 불화에서 범천과 제석천은 한 쌍으로 많이 그려졌다. 조각으로는 임진왜란 이후 의좌상으로 다수 만들어져 전각 내 좌·우측에 봉안되었다. 대표적으로 순천 송광사 응진당의 소조상, 해남 대흥사 응진당의 목조상 등이 있다.
범천제석천상 (梵天帝釋天像)
범천제석천상은 우리나라 석탑·부도·사리장엄구·금강령 등의 불교미술품에 한 쌍으로 등장하는 대표적인 호법신이다. 초기 불교미술에서 범천은 검소한 수행자, 제석천은 호화로운 왕공의 모습이다.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범천상과 제석천상은 8세기 중엽에 조성되었다. 경주 토함산 석굴암에 있는 원형 주실 안의 상들이 그것이다. 불화에서 범천과 제석천은 한 쌍으로 많이 그려졌다. 조각으로는 임진왜란 이후 의좌상으로 다수 만들어져 전각 내 좌·우측에 봉안되었다. 대표적으로 순천 송광사 응진당의 소조상, 해남 대흥사 응진당의 목조상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