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관 ()

조선시대사
인물
조선 후기에, 병조좌랑 등을 역임한 문신.
이칭
경숙(敬叔)
현계(玄溪)
인물/전통 인물
성별
남성
출생 연도
1711년(숙종 37)
사망 연도
미상
본관
동복(同福: 지금의 전라남도 화순)
주요 관직
병조좌랑
정의
조선 후기에, 병조좌랑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본관은 동복(同福). 자는 경숙(敬叔), 호는 현계(玄溪). 오시봉(吳始鳳)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돈녕부도정(敦寧府都正) 오상순(吳尙純)이고, 아버지는 증이조판서·대제학에 추증된 오광운(光運)이다. 어머니는 권경(權䪫)의 딸이다.

생애 및 활동사항

1732년(영조 8) 10월 정시문과에 장원으로 급제하였다. 관직은 병조좌랑에 이르렀다.

참고문헌

『영조실록(英祖實錄)』
『국조방목(國朝榜目)』
집필자
남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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