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암문집(恥庵文集)
조선 후기부터 개항기까지 생존한 학자, 김석규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08년에 간행한 시문집. # 내용
8권 4책. 목판본. 1908년 아들 병현(秉鉉)이 편집, 간행하였다. 서문은 없고, 권말에 조필영(趙必永)의 발문이 있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
권1·2에 시 259수, 권3·4에 소(疏) 1편, 서(書) 66편, 권5에 잡저 4편, 권6에 향산록(香山錄) 1편, 서(序) 9편, 기(記)·설(說) 등 4편, 권7에 지(識)·고유문 등 7편, 제문·애사 등 17편, 유사·전(傳) 각 1편, 권8에 부록으로 만(挽)·제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