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연흥사 목조 삼세여래 좌상(靈光 烟興寺 木造 三世如來 坐像)
영광 연흥사 목조 삼세여래좌상은 전라남도 영광군 군남면 연흥사에 봉안되어 있는 조선 후기 제작된 목조삼세여래좌상이다. 2005넌 전라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크기는 석가여래 높이 104㎝, 약사여래 높이 100㎝, 아미타여래 높이 99.5㎝이다. 사바세계의 교주 석가여래를 본존으로 좌우에 동방 약사여래와 서방 아미타여래를 봉안하였다. 본존은 고색찬연한 팔각 삼단대좌 위에 결과부좌하고 있으며, 좌·우 협시불상에 비해 약간 크다. 좌우협시 불상은 대체로 본존불의 모습을 따르고 있다. 전란 이후 크게 유행한 삼불 도상 연구에 소중한 자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