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음집(龜陰集)
조선 후기부터 대한제국기까지 생존한 학자, 안기원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10년에 간행한 시문집. # 편찬/발간 경위
1910년 안기원의 아들 안종성(安鍾性)이 편집·간행하였다. 권말에 조정규(趙貞奎)와 안종성의 발문이 있다.
# 서지적 사항
5권 2책. 목판본. 충남대학교 도서관 등에 소장되어 있다.
# 내용
권1∼3에 시 151수, 만사 38수, 서(書) 8편, 서(序) 2편, 기 3편, 발 1편, 설 1편, 논 2편, 잡저 3편, 제문 12편, 유사 2편, 부록 1·2권에 만사 62수, 제문 17편, 행장 1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