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소설(雜誌小說)
해방 이후 발표된 잡지소설의 대표적인 작품들로는 허준의 「잔등」(『대조』, 1946.1,7), 김동리의 「혈거부족」(『백민』, 1947.3), 염상섭의 「이합」(『개벽』, 1948.1), 채만식의 「민족의 죄인」(『백민』, 1948.10, 1949.1), 손창섭의 「공휴일」(『문예』, 1952.6), 이호철의 「탈향」(『문학예술』, 1955.7), 장용학의 「요한시집」(『현대문학』, 1955.7), 김성한의 「바비도」(『사상계』, 1956.5), 선우휘의 「불꽃」(『문학예술』, 1957.7), 박경리의 「불신시대」(『현대문학』, 1957.8), 오상원의 「모반」(『사상계』, 1958.9), 황순원의 「소나기」(『신태양」, 1959.4), 이범선의 「오발탄」(『현대문학』, 1959.10), 최인훈의 「광장」(『새벽』, 1960.11), 전광용의 「꺼삐딴·리」(『사상계』, 1962.7), 김승옥의 「서울, 1964년 겨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