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登山)
그리고 지리산 · 토함산(745m) · 계룡산(840m) · 설악산 · 속리산(1,057m) · 한라산 · 내장산(713m) · 가야산(1,430m) · 덕유산(1,594m) · 오대산(1,523m) · 주왕산(933m) · 도봉산(840m) · 월악산(1,097m) · 소백산(1,420m) 등은 국립공원이기도 하다. 도립공원으로서의 산은 경상북도의 금오산, 경기도의 남한산성의 산, 전라북도 변산반도의 산과 무악산, 전라남도의 무등산과 월출산, 강원도의 치악산, 충청남도의 덕산 · 가야산과 칠갑산 등이 있으며, 이 밖에도 조령산 · 수도산 등을 비롯하여 경기도의 명성산 · 용문산, 강원도의 태백산 · 두타산 · 청옥산, 경상북도의 팔공산, 경상남도의 신출산 · 취서산, 전라남도의 두륜산 · 조계산 등이 있다. 이들은 일반 등산을 비롯하여 코스와 계절에 따라서는 기술적인 스포츠등산을 즐길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