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주메뉴 바로가기

채용신(蔡龍臣)

회화인물

 대한제국기 「영조어진」, 「최익현 초상」 등을 그린 화가.   

확대하기축소하기프린트URL의견제시

트위터페이스북

의견제시
항목명채용신
이메일올바른 형식의 이메일을 입력해 주세요.
의견
10자 이상 상세히 작성해 주세요.
첨부파일
의견제시 팝업 닫기
운낭자상/채용신
이칭
석지(石芝), 석강(石江), 정산(定山), 동근(東根)
분야
회화
유형
인물
성격
화가
성별
출생일
1850년(철종 1)
사망일
1941년
저작
고종대한제국동가도, 운낭자이십칠세상, 황장길부인상
경력
칠곡군수, 정산군수
시대
근대-개항기 / 근대-일제강점기
영역닫기영역열기 정의
대한제국기 「영조어진」, 「최익현 초상」 등을 그린 화가.
영역닫기영역열기내용
초명은 동근(東根). 호는 석지(石芝)·석강(石江)·정산(定山). 초상화·화조화·인물화 등을 극세극채색(極細極彩色)으로 잘 그린 화가로 70여점의 초상화를 비롯하여 100여점의 작품을 남겼다.
벼슬은 칠곡군수와 정산군수를 역임한 뒤 종2품관까지 지냈다. 고종의 어진(御眞)을 비롯하여 이하응(李昰應)·최익현(崔益鉉)·김영상(金永相)·전우(田愚)·황현(黃玹)·최치원(崔致遠) 등의 초상과 「고종대한제국동가도(高宗大韓帝國動駕圖)」 등을 그렸으며, 「운낭자초상(雲娘子肖像)」·「황장길부인상(黃長吉夫人像)」 등 여인상도 그렸다.
채용신 화법의 특징은 극세필을 사용하여 얼굴의 육리문(肉理文) 묘사에 주력한 점, 많은 필선을 사용하여 요철·원근·명암 등을 표현한 점, 정장관복초상(正裝官服肖像)인 경우 주인공의 오른쪽 어깨 위 등쪽으로 두 개의 볼록한 주름 같은 모습(단추)이 있는 점, 콧대 등 얼굴의 뼈가 나온 부분을 하얗게 칠하여 백광(白光)을 주는 점, 주인공이 깔고 앉아 있는 화문석의 문양과 각도가 시대적으로 변한 점 등이라 하겠다.
「최익현 초상」이 2007년, 「황현 초상」이 2006년에 보물로 지정, 「운낭자상」이 2012년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영역닫기영역열기 참고문헌
  • 『채용신 실기 : 석강실기』(이두희;이충구 공역,국학자료원,2004)

  • 『석지 채용신』(국립현대미술관 편저,삶과꿈,2001)

  • 「채용신(蔡龍臣)의 초상화(肖像畵)」(이영숙,『배종무총장퇴임기념사학논총』,1994. 2)

  • 「석지채용신연구(石芝蔡龍臣硏究)」(허영환,『남사정재각박사고희기념동양학논총』,1984)

영역닫기영역열기 집필자
집필 (1997년)
허영환
페이지 상단으로 이동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