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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남군곡리패총(海南郡谷里貝塚)

    선사문화문화재 | 유적

     전라남도 해남군 송지면에 있는 철기시대 이후 집터와 토기가마터 등이 발굴된 조개더미.   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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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목명해남군곡리패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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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남도 해남군 송지면에 있는 철기시대 이후 집터와 토기가마터 등이 발굴된 조개더미.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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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역닫기영역열기내용
    1983년 처음 확인되었고 1986년부터 1988년까지 3차에 걸쳐 목포대학교 박물관 등에 의해서 발굴되었으며, 그 중요성이 인정되어 2003년 7월 2일 사적 제449호로 지정되었다. 해발 26m의 낮은 구릉에 위치하며 너비 약 200m, 길이 약 300m에 이르는 대규모 조개더미 유적이다. 유적은 표토층과 생토층을 제외하고 모두 14층으로 구성되며 이는 다시 5기의 문화층으로 나뉜다. 초기철기시대부터 원삼국시대에 걸쳐 형성되었으나 원삼국시대를 중심으로 한다. 발견된 유구로는 토기가마터 1기, 주거지 2기 등이 있다. 토기가마터는 지하식 굴가마[登窯]형식이다. 출토 유물로는 덧띠토기[粘土帶土器]·경질민무늬토기[硬質無文土器]·때려누른무늬토기[打捺文土器]등 토기, 가락바퀴[紡錘車]·토제 곱은옥[曲玉]·원반형토제품·오리형제품 등 토제품, 화살촉·칼손잡이[劍把]·작살·점뼈[卜骨]·뒤꽂이 등 뼈연모[骨角器], 도끼·손칼·낚시바늘 등 철기 및 각종 동물유체가 있다. 이 밖에 중국 신(新)나라의 화폐 화천(貨泉)이 1점 출토되었다. 이 조개더미와 비슷한 시기의 유적으로는 삼천포 늑도조개더미, 남원 세전리유적 등이 있으며 김해 회현리조개더미, 마산 외동성산조개더미, 제주 곽지조개더미 등과 비교된다.
    영역닫기영역열기의의와 평가
    이 조개더미는 초기철기시대부터 원삼국시대에 형성된 유적으로서 전남지방에 있어서 이 시기의 문화적 공백을 메워주며 특히 이 시기 해안 지역 거주민의 생업경제에 관한 중요한 정보를 제공해준다. 또한 중국 신나라 화폐 화천과 중국·일본에서 성행한 점뼈가 출토되어 당시 이 지역과 중국·일본의 교류가 이뤄졌고 주술행위가 성행했음을 보여준다.
    영역닫기영역열기 참고문헌
    • 『해남군곡리패총』Ⅲ(목포대학박물관,1989)

    • 『해남군곡리패총』Ⅱ(목포대학박물관,1988)

    • 『해남군곡리패총』Ⅰ(목포대학박물관,1987)

    영역닫기영역열기 집필자
    집필 (1996년)
    배종무
    개정 (2011년)
    안덕임(한서대학교 박물관)
    영역닫기영역열기 관련 미디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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