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기 ()
정의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원종, 애노의 난 당시의 장수.
내용
관등은 나마(奈麻)였다. 889년 전국 각지에서 도적이 봉기하였는데, 그 가운데에서 원종(元宗)·애노(哀奴) 등이 사벌성(沙伐城)에 웅거하면서 반란을 일으켰다. 이때 이를 쳐부수라는 왕명을 받았으나 반란군의 세력을 보고 두려워하여 진군하지 않아 죽임을 당하였다.
참고문헌
『삼국사기(三國史記)』
집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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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유물강진 김해김씨가 상여1920년대 제작된 상여. -
가족유적고정리 양천허씨 정려충청남도 논산시 연산면에 있는 조선전기 허씨 부인을 기리기 위해 세운 정려각. 시도유형문화재. -
가족유적고흥송씨 쌍충정려전라남도 고흥군 동강면에 있는 조선후기 송대립과 송심 부자의 충절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정려각. 시도기념물. -
조선시대사인물권대재조선 후기에, 전라감사, 홍문관제학, 호조판서 등을 역임한 문신. -
조선시대사인물권덕린조선 전기에, 좌랑, 합천군수 등을 역임한 문신. -
조선시대사인물권상조선 전기에, 문소전참봉, 용강현령, 선공감정 등을 역임한 문신. -
조선시대사인물권우조선 전기에, 경릉참봉, 사부 등을 역임한 문신. -
조선시대사인물권종조선 전기에, 개령현감, 금산군수 등을 역임한 문신. -
조선시대사문헌기축록기축옥사의 전말에 대한 기록 및 문서를 편집한 역사서. -
조선시대사인물김덕겸조선 중기에, 북청판관, 충청도사동지중추부사 등을 역임한 문신. -
조선시대사인물김덕령조선 중기에, 임진왜란이 발발하자 의병으로 활약하여 형조좌랑에 임명된 의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