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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양서원(德陽書院)

교육유적

 전라남도 곡성군 오곡면에 있는 조선전기 신숭겸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한 서원. 교육시설. 문화재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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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역닫기영역열기 정의
전라남도 곡성군 오곡면에 있는 조선전기 신숭겸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한 서원. 교육시설. 문화재자료.
영역닫기영역열기내용
1589년(선조 22) 지방유림의 공의로 신숭겸(申崇謙)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으로 모든 건물이 불타고 사우와 위패만 보존되어 오던 중, 1603년에 사우를 중수하고 1665년에 서원의 규모를 갖추어 건물을 중수하였다.
그 뒤 1695년(숙종 21) ‘德陽(덕양)’이라고 사액되어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였다. 그뒤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1868년(고종 5)에 훼철되었다가 1934년 지방유림에 의하여 복원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다.
경내의 건물로는 3칸의 사우(祠宇), 3칸의 연서재(燕序齋), 3칸의 신덕재(愼德齋), 내삼문(內三門), 3칸의 강당, 2칸의 전사청(奠祀廳)과 비각(碑閣)·외삼문(外三門)·고직사(庫直舍)·중수비(重修碑) 등이 있다.
사우에는 신숭겸의 위패와 영정이 봉안되어 있다. 연서재와 신덕재는 각각 동재와 서재로서 향사 때 제관들의 숙소 겸 학문의 강론장소로 사용되고 있다. 강당은 서원의 여러 행사나 유림의 회합장소로 사용되며, 전사청은 제향시 제수(祭需)를 마련하여 보관하는 곳이다.
내삼문은 성인문(成仁門)이라 하여 중앙의 신문(神門)과 양쪽 협문으로 되어 있으며, 고직사는 관리인이 주거하고 있다. 매년 음력 2월 중정(中丁)과 8월 중정에 향사를 지내고 있다. 제품(祭品)은 7변(籩) 7두(豆)이며, 재산으로는 대지 1,000여평, 전답 4,000여평, 임야 3정보 등이 있다.
영역닫기영역열기 참고문헌
  • 전고대방(典故大方)

  • 『전남(全南)의 서원(書院)·사우(祠宇)-사액서원(賜額書院)·사우편(祠宇篇)-』(목포대학교박물관·전라남도,1988)

  • 『내고장 전통가꾸기』(곡성군,1981)

영역닫기영역열기 집필자
집필 (1995년)
신동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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