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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대(犀帶)

    의생활물품

     코뿔소의 뿔[犀角]로 띠돈을 한 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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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목명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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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뿔소의 뿔[犀角]로 띠돈을 한 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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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역닫기영역열기내용
    옥대 다음으로 귀히 여겼다. 물소[水牛]의 뿔로도 만들었다. 고려시대는 귀한 하사품의 하나여서 모든 과거급제자에게 주어졌는데, 이를 받은 사람은 아무 제한 없이 착용할 수 있었다. 『고려사』에는 왕의 상복(常服)에 착용하였고, 신종 5년(1202) 문반(文班)·참외(參外) 5, 6품 이상은 모두 착용하게 하였다는 기록이 있다.
    조선시대는 『경국대전』에 세자의 공복(公服)과 정1품·종1품의 관복에 서대를 착용하게 함으로써 띠의 착용에 대해 법제로 정착되어, 1865년(고종 2)에 간행된 『대전회통(大典會通)』에까지 서대의 착용이 수정되지 않고 그대로 이어져 왔다.
    세조 때 왕의 특명으로 왕자·왕손·종실이 다 서대를 띠게 하고 중국사신이 와도 전례(前例)의 금띠로 바꾸지 말도록 하였다. 백관(百官)의 띠바탕[帶鞓]은 감색이나 검정으로 하고 금줄이 3줄 또는 5줄 드리워져 있으며, 각 띠돈에는 테가 있는 것과 없는 것 2종류가 있다.
    서대의 실물로는 보랏빛 도는 자주색 비단으로 띠의 겉과 안을 싸고 뒤 안쪽은 청색 비단을 대었으며, 띠돈은 노랑색 바탕에 검정무늬가 있으며, 정면의 사각띠돈만 테가 둘러져 있는 것이 국립민속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또 다른 하나는 검은 비단으로 띠의 겉과 안을 대고 뒤 안쪽에 하늘색 비단을 대었으며, 띠돈은 노랑색 바탕에 진갈색 무늬가 있는 것이다.
    영역닫기영역열기 참고문헌
    영역닫기영역열기 집필자
    집필 (1995년)
    김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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