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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처후(洪處厚)

조선시대사인물

 조선후기 함경도관찰사, 경기도관찰사, 공조참판 등을 역임한 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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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후기 함경도관찰사, 경기도관찰사, 공조참판 등을 역임한 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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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역닫기영역열기개설
본관은 남양(南陽). 자는 덕재(德載), 호는 성암(醒菴). 현감 홍일민(洪逸民)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진사 홍영필(洪永弼)이고, 아버지는 경기도관찰사 홍명원(洪命元)이며, 어머니는 첨지중추부사(僉知中樞府事) 윤민준(尹民俊)의 딸이다.
영역닫기영역열기생애 및 활동사항
1616년(광해군 8) 진사시에 합격하고, 음보(蔭補)로 참봉·세자익위사세마·의금부도사 등에 임명되었으나 모두 사퇴하였다.
1629년(인조 7) 정시문과에 병과로 급제, 예문관검열이 된 뒤 승문원부정자 등을 거쳐, 1633년 정언이 되어 윤집(尹集)·오달제(吳達濟)와 상소하여 화친을 주장하는 최명길(崔鳴吉)을 탄핵하였다가 제천현감으로 좌천되었다.
1652년(효종 3) 수찬, 이듬해 교리, 1655년 의주부윤, 1659년(현종 즉위년) 경기도관찰사, 1661년 호조참의, 다음 해 동부승지를 거쳐 병조의 참지·참의를 지내고, 1665년 동지부사(冬至副使)로 청나라에 다녀왔다.
다음 해 판결사를 거쳐, 전라도관찰사로 나가 호남의 수미(收米)를 춘추로 나누어 받던 것을 봄에 한해서 받도록 하였다. 우승지를 거쳐 1669년 함경도관찰사, 1673년 경기도관찰사·공조참판을 역임하였다. 효종의 특별한 신임을 받았다. 시호는 충장(忠莊)이다.
영역닫기영역열기 집필자
집필 (1998년)
이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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