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독립촉성국민회(大韓獨立促成國民會)
발족 당시의 임원은 총재 이승만, 부총재 김구, 고문 권동진(權東鎭)·김창숙(金昌淑)·함태영(咸台永)·조만식(曺晩植), 참여(參與)에는 김관식(金觀植)·김의한(金毅漢)·김여식(金麗植)·김법린(金法麟)·김성수(金性洙)·남상철(南相喆)·이규갑(李奎甲)·이규채(李圭彩)·이극로(李克魯)·이중환(李重煥)·이승복(李昇馥)·민정기(閔鼎基)·배은희(裵恩希)·서세충(徐世忠)·신백우(申伯雨)·안재홍(安在鴻)·최규동(崔奎東)·최태용(崔泰瑢) 등이었다. 그리고 회장 오세창(吳世昌), 부회장 방응모(方應模), 총무부장 홍순필(洪淳必), 재정부장 오건영(吳建泳), 선전부장 이을규(李乙奎), 조직부장 채규항(蔡奎恒), 문교부장 유엽(柳葉), 산업부장 유재기(劉載奇), 근로부장 권영규(權榮奎), 농민부장 전공우(全公雨), 후생부장 최성장(崔性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