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博文)
수록된 작품으로는 이태준(李泰俊)의 「작품애(作品愛)」, 김남천(金南天)의 「독서」, 이희승(李熙昇)의 「청추수제(淸秋數題)」(이상 제1호), 김안서(金岸曙)의 「신변잡화(身邊雜話)」, 김동인(金東仁)의 「춘원(春園)과 사랑」, 이효석(李孝石)의 「낙랑다방기(樂浪茶房記)」(이상 제2호) 등이 실려 있다. 그리고 노천명(盧天命)의 「눈오는 밤」, 양주동(梁柱東)의 「나의 서재(書齋)」, 이희승의 「‘소설(小說)’과 ‘얘기책’」(이상 제5호), 손진태(孫晋泰)의 「지게」, 김광섭(金珖燮)의 「감상(感想)」 (이상 제6호), 한설야(韓雪野)의 「평가(評家)와 여인(女人)」, 박태원(朴泰遠)의 「항간잡필(巷間雜筆)」(이상 제11호), 김남천의 「무전여행(無錢旅行)」, 송영(宋影)의 「아동(兒童)」(이상 제15호), 최정희(崔貞熙)의 「춘소(春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