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란록

  • 역사
  • 문헌
  • 조선 후기
조선 후기의 문신, 송인명·박사수가 1728년 무신란(이인좌의 난)의 전말에 관한 자료를 모아 1729년에 간행한 역사서.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오갑균 (청주교육대학, 한국사)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조선 후기의 문신, 송인명·박사수가 1728년 무신란(이인좌의 난)의 전말에 관한 자료를 모아 1729년에 간행한 역사서.

내용

6권 4책. 고활자본. 영조는 난이 평정된 뒤 정석삼(鄭錫三)·이광좌(李光佐)·조문명(趙文命) 등의 주장에 따라 좌의정 조태억(趙泰億)에게 명하여 이 책의 편찬을 주관하게 하였고, 송인명(宋寅明)·박사수(朴師洙)가 편집하여 1729년에 간행하였다.

조현명(趙顯命)이 쓴 영조의 어제서문(御製序文)에는 이 사건의 원인을 붕당에서 찾고 있으며, 이와 같은 변란의 재발을 막기 위하여 이 책을 편찬한다고 명시하였다. 그것은 이인좌의 난이 신임사화의 후유증으로 일어났다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의 특징은 난의 전개과정을 서술하면서 여러 관련 죄인의 공초(供招)가 초록되어 있어, 난의 원인과 내용을 상세히 알 수 있을 뿐 아니라 난의 규모와 성격을 밝히는 데도 크게 도움이 된다.

또한, 이 난의 평정에 공이 있는 오명항(吳命恒 : 병조판서로서 四道都巡撫使의 직을 받음.)을 비롯하여 공신들의 감훈별단(勘勳別單) 등이 포함되어 있어 이인좌의 난을 다룬 자료들 중에서 가장 체계적인 정부측의 경과보고서로서도 의미가 있다.

그러나 정부측에 불리한 사료가 제외되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다. 규장각도서·국립중앙도서관 등에 소장되어 있다.

참고문헌

  • - 『영조실록(英祖實錄)』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