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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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때, 김창환과 박유전의 제자로 원각사와 광무대에서 활약한 남도소리의 명창.
인물/근현대 인물
  • 사망 연도미상
  • 성별남성
  • 출생 연도1900년(고종 37)
  • 출생지전라남도 무안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한만영 (전 서울대학교, 음악학)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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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일제강점기 때, 김창환과 박유전의 제자로 원각사와 광무대에서 활약한 남도소리의 명창.

개설

전라남도 무안 출신. 판소리는 김창환(金昌煥)과 박유전(朴裕全)에게서 배웠다.

생애

1920년대 광무대(光武臺)를 중심으로 활약하였고, 창극단·연예단 등의 순회공연에서 남도잡가와 판소리를 불렀다.

강산조(江山調)의 법통을 이어받았고, 판소리 다섯 마당을 두루 잘 불렀으며 그 중에서도 「박타령」에 뛰어났다.

신연옥(申蓮玉)·신옥란(申玉蘭)·신진옥(申眞玉)과 함께 「삼남(三南)염불」·「화초사거리」·「삼남새타령」·「육자배기」·「흥타령」·「자진육자배기」·「성주풀이」·「삼산반락」·「삼남개고리타령」등의 음반을 취입하였고, 가야금병창 단가 「죽장망혜(竹杖芒鞋)」·「대장부가(大丈夫歌)」가 음반으로 전한다.

참고문헌

  • - 『문예총감』(한국문화예술진흥원, 1976)

  • - 『판소리소사』(박황, 신구문화사, 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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