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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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 후기
  • 일제강점기
조선 후기에, 『수재집』, 「심학집략」 등을 저술한 학자.
이칭
  • 내형(乃亨)
  • 수재(睡齋)
인물/전통 인물
  • 본관진양(晉陽)
  • 사망 연도1915년
  • 성별남성
  • 주요 저서수재집(睡齋集)|심학집략(心學輯略)
  • 출생 연도1844년(헌종 10)
  • 출생지미상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양홍열 (민족문화추진회, 한학)
  • 최종수정 2025년 05월 22일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조선 후기에, 『수재집』, 「심학집략」 등을 저술한 학자.

개설

본관은 진양(晉陽). 자는 내형(乃亨), 호는 수재(睡齋). 아버지는 강두황(姜斗璜)이며, 어머니는 경주김씨로 김지용(金志溶)의 딸이다. 청빈한 가정에서 성장하여 별다른 사우(師友)의 도움이 없이 주경야독으로 가학(家學)을 이어받아 학문을 닦았다.

생애 및 활동사항

나이 15세에 문사(文詞)가 이미 성숙하였고 그 뒤 학문을 계속 연찬하여 사서오경에 널리 통하였으며, 특히 『대학』 · 『중용』에 힘썼다.

심학(心學)에 관한 그의 연구를 집대성한 「심학집략(心學輯略)」이 있는데, 이기(理氣) · 심성(心性) · 인의(仁義) · 도덕(道德) · 성경(誠敬) · 예악(禮樂) · 충서(忠恕) 등 유학의 전반적인 문제에 관하여 상당한 연구체계를 세웠다.

만년에는 집 뒤 대나무숲 속에 한칸 정자를 지어 기거하면서, 손수 오동나무를 잘라 거문고를 만들어 탔으며 현실 세계에 초연한 생활을 하였다. 또한, 곽종석(郭鍾錫)과 친분이 있었으며, 후진양성에 힘썼다. 저서로는 『수재집(睡齋集)』이 있다.

참고문헌

  • - 『수재집(睡齋集)』

  • - 『회양재집(晦養齋集)』

주석

  • 주1

    : 수재집 : 睡齋集(수재집) [계재위당古3648-00-109](국립중앙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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