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촌유원지 ()

강촌 유원지
강촌 유원지
자연지리
지명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남산면에서 북한강으로 흘러드는 강촌천을 따라 형성된 유원지.
지명/시설
소재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남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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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요약

강촌유원지는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남산면에서 북한강으로 흘러드는 강촌천을 따라 형성된 유원지이다. 과거 경춘선 강촌역과 구곡폭포를 중심으로 한 춘천시 남산면 강촌리 일대에 각종 숙박 시설과 다양한 놀이시설이 들어서면서 형성되었다. 이후 강촌천을 따라 춘천시 남산면 방곡리와 창촌리, 수동리 일대로 확대되었다. 2010년 수도권 전철 경춘선의 개통으로 강촌역이 이전하면서 관광객 수가 크게 감소하였고, 상권이 침체하기 시작하였다. 최근에는 강촌유원지의 옛 명성을 되살리려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정의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남산면에서 북한강으로 흘러드는 강촌천을 따라 형성된 유원지.
지명 유래

강촌유원지가 위치한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남산면 강촌리는 북한강 강가에 있어 ‘물께 말[마을]’이라고 부르던 동네 이름에서 비롯하였다. ‘물께 말’은 본래 춘천군 남내이작면(南內二作面)의 한 지역이었으나,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남산외이작면(南山外二作面)의 하방곡하리(下芳谷下里)와 합해지면서 강촌리가 되었다. 강촌리는 1995년 1월 춘천시와 춘천군이 통합하면서 춘천시에 속하게 되었다.

형성 및 변천

강촌유원지는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남산면 강촌리에서 북한강으로 유입하는 강촌천을 따라 형성된 유원지이다. 과거 경춘선 강촌역과 구곡폭포를 중심으로 여관과 민박, 캠프촌, 유스호스텔 등의 숙박 시설과 자전거전용도로, 서바이벌게임장, 번지점프장 등의 놀이시설이 들어서면서 형성되었고, 이후 강촌천을 따라 춘천시 남산면 방곡리와 창촌리, 수동리 일대로 확대되었다. 기존의 강촌유원지는 숙박 시설과 놀이시설이 대부분이었으나, 최근에는 펜션과 음식점, 카페, 편의점 등 다양한 시설들이 들어서고 있으며, 시설도 점차 고급화되고 있다.

인문 · 자연환경

강촌유원지는 북한강의 지류인 강촌천을 따라 형성된 유원지이다. 강촌천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남산면 수동리에서 발원한 후, 북서쪽으로 흘러 강촌리에서 북한강으로 흘러드는 소규모 하천이다. 하천 주변에는 봉화산과 고깔봉 등 해발고도 500m 내외의 산지가 형성되어 있다. 하천 유역은 대부분 산지이고, 하천을 따라 농경지가 분포한다. 상류부와 하류부에는 하천을 따라 좁고 긴 형태의 충적지(沖積地)가 형성되어 있고, 중류부에는 하천을 중심으로 비교적 넓은 충적지가 나타난다.

현황

강촌유원지는 춘천시의 대표적인 유원지 중 하나로, 북한강과 강촌천을 끼고 있어 경관이 우수하다. 주변에는 삼악산(三岳山)과 등선폭포(登仙瀑布), 김유정문학촌(金裕貞文學村), 김유정 레일바이크, 의암호, 의암호 스카이워크, 춘천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소양강스카이워크, 레고랜드, 신장절공묘역(申壯節公墓域)[^1], 춘천댐, 소양강댐, 청평사(淸平寺), 구송폭포(九松瀑布), 경강 레일바이크, 남이섬 등 수많은 관광 명소가 있다. 강촌유원지는 춘천 시내에서 가깝고, 서울에서 1시간 남짓이면 갈 수 있을 정도로 서울과의 접근성이 좋다. 또한 각종 숙박 시설과 놀이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 1970년대~1990년대 젊은이들이 엠티(MT) 장소로 많이 찾았다.

그러나 2010년 수도권 전철 경춘선이 개통하면서 강촌역이 이전하자 관광객이 크게 감소하였고, 상권은 침체되기 시작하였다. 최근에는 각종 조형물과 포토 존을 설치하고, 관광형 보행교를 건설하는 등 강촌유원지의 옛 명성을 되살리려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주요 교통로로는 수도권 전철 경춘선, 국도 46호선, 서울양양고속도로, 지방도 403호선 등이 있다.

참고문헌

단행본

『춘천의 지명유래』(춘천문화원, 강원일보사 출판국, 1995)

인터넷 자료

주석
주1

1976년 6월 17일에 강원도 기념물[현, 강원특별자치도 기념물]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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