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자작나무과에 속하는 낙엽활엽교목.
내용
토심이 깊고 비옥한 곳에서 잘 자라며, 추위에도 강하여 중부 이북에서도 월동이 가능하다. 어린 싹은 어느 정도 음지에서도 자라나, 자라면서부터는 볕을 좋아한다. 가을에 익은 종자를 채취하여 1월에 노천매장하였다가 봄에 파종하면 묘목을 얻는다.
목재는 탄력성이 있고 치밀하고 굳어서 잘 쪼개지거나 비틀리지 않아 기구재·세공재·완구재로 적합하며, 표고재배 때 골목으로 사용된다. 성장속도가 빠른 편이고 짙은 그늘을 주며 깨끗한 인상을 주기 때문에 정원수 또는 공원의 미화수목으로 심기도 한다.
참고문헌
- 『대한식물도감』(이창복, 향문사, 1982)
- 『유용수목도설』(임미영, 성문당, 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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