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편수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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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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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춘추관의 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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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고려시대 춘추관의 관직.
내용

1308년(충렬왕 34)에 충선왕이 예문관과 춘추관을 합하여 예문춘추관(藝文春秋館)이라 하였다가, 1325년(충숙왕 12)에 예문춘추관이 다시 예문관과 춘추관으로 나뉠 때 춘추관에 새로 두었다. 겸편수관은 충수찬관(充修撰官)·충편수관(充編修官)과 함께 3품 이하로 임명되어 국사편수를 담당하였다.

참고문헌

『고려사(高麗史)』
『고려사 백관지 역주』(박용운, 신서원,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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