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전기에, 도승지, 황해도관찰사, 호조참판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중종 때에 관직이 회복되어 홍문관 교리 · 부응교, 사헌부 장령 · 집의 등을 거쳐 1510년(중종 5) 홍문관부제학이 되고, 이어 대사간 · 도승지 · 황해도관찰사 · 한성부좌윤 · 호조참판 등을 두루 역임하였다.
대사간으로 있던 1512년에는 간쟁을 용납할 것과 사치를 금할 것, 문교(文敎)를 중시할 것, 무비(武備)를 엄히 할 것 등의 10개조에 걸친 정책을 왕에게 상소한 바 있다.
참고문헌
- 『성종실록(成宗實錄)』
- 『연산군일기(燕山君日記)』
- 『중종실록(中宗實錄)』
- 『국조방목(國朝榜目)』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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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가계 : 『국조문과방목』 卷之四(규장각한국학연구원[奎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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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문과 급제 : 『국조문과방목』 卷之四(규장각한국학연구원[奎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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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
: 10개조 상소 : 중종실록15권, 1512년(중종 7) 3월 27일. "대사간 경세창 등이 임금의 덕을 바르게 할 것 등을 열 조목으로 상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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