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연당집 ()

이현조의 경연당집 중 표지
이현조의 경연당집 중 표지
유교
문헌
1784년, 학자 이현조의 시와 산문을 엮어 간행한 시문집.
이칭
이칭
경연당선생집(景淵堂先生集)
문헌/고서
간행 시기
1784년
저자
이현조(李玄祚)
편자
채제공(蔡濟恭)
권책수
6권 3책
권수제
경연당선생시집(景淵堂先生詩集)|경연당선생문집(景淵堂先生文集)
판본
목활자본
표제
경연당집(景淵堂集)
소장처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국립중앙도서관
•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내용 요약

『경연당집』은 1784년 학자 이현조의 시와 산문을 엮어 간행한 시문집이다. 시집 4권과 문집 2권을 포함해 총 6권 3책의 목활자본이다. 시집에는 금강산 유람, 관찰사 재임 중 유람, 귀향 생활 등 다양한 시기와 장소에서 창작한 510여 편의 시가 연대순으로 수록되어 있고, 문집에는 상소, 제문, 행장, 잡저, 여문 등이 포함되어 있어 그의 학문과 관료 생활의 면모를 보여 준다. 본문 서문은 영의정 채제공이 썼으며, 숙종의 치제문과 묘갈명 등 부록도 함께 실려 있다.

정의
1784년, 학자 이현조의 시와 산문을 엮어 간행한 시문집.
저자 및 편자

저자 이현조(李玄祚: 1654~1710) 조선 후기 학자로, 본관은 전주(全州)이며, 자는 계상(啓商), 호는 경연당(景淵堂)이다. 태종의 후손으로, 대사간, 형조참의, 강원감사 등을 역임했다. 편자 채제공(蔡濟恭)은 조선 후기 문신으로, 본관은 평강(平康)이며, 자는 백규(伯規), 호는 번암(樊巖) · 번옹(樊翁)이다. 강화유수, 우의정, 영의정 등을 역임했다.

서지사항

『경연당집(景淵堂集)』은 본집 6권과 부록을 합쳐 총 6권 3책의 목활자본이다.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국립중앙도서관,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등에 있다.

구성과 내용

권1~4는 시집이고 권5~6은 문집이며, 권수제(卷首題)와 판심제(版心題)도 각각 시집(詩集)과 문집(文集)으로 되어 있다. 서두에는 채제공이 쓴 서(序)가 수록되어 있다.

권1~4의 시집에는 510여 제(題)의 시가 연대순으로 하위 시록(詩錄)에 따라 분류, 수록되어 있다. 권1의 「소우록(消憂錄)」은 대략 출사 이후부터 1687년까지의 시 75제, 「북정록(北征錄)」은 1690년 북평사(北評事)로 나가 있으면서 지은 52제이다. 권2의 「동유록(東遊錄)」은 1692년 회양부사 재임 시 종형인 유재(游齋) 이현석(李玄錫)과 함께 금강산을 유람하여 지은 147제이다. 이 시들은 이민구(李敏求)『동주집(東州集)』에 수록된 「동유록(東遊錄)」에서 차운하여 지은 것이다. 권3의 「관동록(關東錄)」은 1693~1694년 강원도관찰사로 재임할 때 관동의 명승지를 유람하며 지은 93제이며, 「귀전록(歸田錄)」은 갑술환국[1694] 이후 사직하고 고향인 임천(林川)으로 돌아갔을 때 지은 시 28제이다. 권4의 「화산록(花山錄)」과 「오성록(筽城錄)」,「학성록(鶴城錄)」은 안동부사(安東府使), 영광군수(靈光郡守), 안변부사(安邊府使)를 역임할 때 지은 시이다. 권4 후반부의 「귀전록(歸田錄)」은 1708년 이후 다시 임천으로 귀향하여 지은 14제의 시이다.

권5~6의 문집에는 상소(上疏) 23편, 제문(祭文) 15편, 행장(行狀) 4편, 잡저(雜著) 4편과 여문(儷文) 10편이 실려 있다. 상소는 1683~1694년에 올린 것들이고, 제문은 지우와 친지들에 대한 것이다. 행장에는 중부(仲父) 이당규(李堂揆)의 행장과 이현석(李玄錫)의 행록(行錄) 등이 포함되어 있다. 잡저는 발(跋)과 서(序), 서(書)이며 여문은 모두 사륙문(四六文)으로 상량문(上樑文)과 예장(禮狀), 전문(箋文) 등이 실려 있다. 부록에는 숙종이 1712년에 내린 치제문(致祭文)과 채제공이 쓴 이현조의 묘갈명(墓碣銘), 저자의 자손들이 지은 연보유보(年譜補遺)와 가승(家乘) 등이 실려 있다.

참고문헌

원전

『경연당집(景淵堂集)』

논문

권진용, 「경연당 이현조의 『동유록』 연구」(『장서각』 33, 한국학중앙연구원, 2015)

인터넷 자료

관련 미디어 (2)
• 항목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거쳐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단,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미디어ID
저작권
촬영지
주제어
사진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