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시대 때의 학자, 김령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19년에 간행한 시문집.
편찬/발간 경위
서지적 사항
내용
「선사언행초」는 아버지의 스승이자 어릴 때 자신의 스승이었던 이진(李軫)·이보(李輔) 두 사람에 대한 소개를 하고, 그들이 평소에 한 말들, 예를 들어 닭이 처음 울 때 일어나 책을 읽고, 말을 할 때는 급히 서두르지 말고 세 번 생각한 뒤에 하라는 것 등의 말들을 모은 것으로 학문하는 데 좋은 참고가 된다.
「선세행록」은 김령의 가문에 대한 기록으로, 중시조(中始祖)인 김훤술(金萱述)이 고려 태조를 도와 개국하는 데 공을 세운 사실과 해평군(海平君)의 작위를 받아 본관을 해평(海平)으로 했는데, 뒤에 왕명에 의해 선산으로 고쳐진 사실을 기재한 것이다. 「선고사적」은 아버지 김난경(金蘭卿)과 할아버지 김정보(金廷寶)가 모두 효자였고, 자기가 사는 마을이 그 영향을 받아 이름이 바뀌었다는 사실을 적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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