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1946년에 설립된 출판업체.
설립목적
연원 및 변천
그러다가 1959년부터 아동도서에 착안, ≪세계소년소녀문학전집≫ 전 50권을 간행하기 시작한 지 2년 만에 완간을 보았는데, 1969년 중학교 입학시험제도가 폐지되자 아동도서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여, 이 회사는 아동도서 발간에 주력하기 시작하였다.
1976년 주식회사로 개편하여 김원대는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고, 둘째아들 김춘식(金春植)이 대표이사로 취임하였으며, 서울과 지방에 5개의 판매회사를 별도법인으로 조직하였다.
1980년≪계몽사문고≫ 전 120권을 완간하고 1981년부터 ‘어린이문학상’을 제정하여 시상하고 있으며, 1983년 가을부터는 봄·가을로 서울시 초등학교 야구대회를 주최하고 있다.
일본의 ≪Newton≫지와 판권 제휴로 1985년 5월 ≪월간과학≫을 창간하였고, 1985년 2월 출판사 ‘마당’으로부터 월간 ≪마당≫을 인수하여 1986년 10월까지 발간하고 휴간하였다.
1988년 5월에는 여성지성격의 가정교육지로 ≪홈토피아≫지를 월간으로 창간했으나 독자층의 반응이 좋지 않아 곧 폐간하고 말았다. 이어 ‘강소천 아동문학상’을 인계받아 운영해오고 있다.
현황
이 회사는 1979년 미국의 월트디즈니사와 제휴하여 ≪디즈니 그림 명작≫ 전 60권을 비롯하여 일본의 고단사(講談社)의 ≪어린이세계명작≫ 전 15권을 1981년에, 그리고 1983년 미국 맥밀란사의 ≪성경이야기≫ 전 5권을, 1994년 학생들을 위한 ≪계몽사 CD롬 백과≫를 출간하는 등 내일의 전자출판시대에 대비하기도 하였다.
이 회사는 ‘아동의 정서함양과 지능계발에 헌신한다.’는 신조 아래 우리 나라의 대표적 아동도서 전문출판사로 양서 발간에 힘쓰고 있는데, 규모면에서도 국내 굴지의 출판사이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에 있다.
참고문헌
- 『계몽사40년』(계몽사, 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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