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강원도 양구군 양구읍에 있었던 청동기시대 남방식과 북방식의 고인돌군. 지석묘군.
개설
샛말의 고인돌 주변에는 소규모의 마을이 형성되어 있으며, 후자의 고인돌 떼는 주변에 아무 것도 없는 강변에 축조되어 있으며 1971년 강원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현재는 화천댐의 건설로 인공호수인 파로호 안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홍수기에는 물 속에 잠기기도 한다.
내용
고대리 ㄱ지구에 있었던 고인돌은 모두 양구선사박물관 야외 전시장으로 이전되었는데 그 크기는 제1호는 254×167×78㎝, 제2호는 147×81×33㎝, 제3호는 165×140×30㎝, 제4호는 164×118×30㎝, 제5호는 150×231×28㎝, 제6호는 165×141×18㎝ 이다.
고대리 ㄴ지구의 고인돌은 1987년 강원대학교 조사단이 발견하였을 때에는 모두 8기가 있었으나 1997년 현재에는 2기만이 남아 있으며 그 중 1호 고인돌은 양구선사박물관 야외전시장으로 이전되고 제2·3호 고인돌은 현장에 남아 있다.
고인돌의 크기는 제1호는 375×370×78㎝, 제2호는 317×299×95㎝, 제3호는 472×391×63㎝, 제4호는 259×211×69㎝, 제5호는 160×131×75㎝, 제6호는 170×미상×25㎝, 제7호는 250×80×30㎝, 제8호는 144×92×30㎝이었다.
참고문헌
- 「북한강 상류 유역의 청동기시대 문화」(최복규, 『향토서울』 56,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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