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부향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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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정보
정읍 고부향교 중 서재을 내려다본 모습
정읍 고부향교 중 서재을 내려다본 모습
유적
문화재
전라북도 정읍시 고부면에 있는 조선전기에 창건된 향교. 교육시설. 문화재자료.
시도문화재자료
연계번호
3413500740000
지정기관
전라북도
명칭
고부향교대성전
원어
古阜鄕校大成殿
분류
유적건조물/교육문화/교육기관/향교
종목
문화재자료
지정번호
제74호
지정일
1984년 04월 01일
소재지
전북 정읍시 고부면 교동4길 18 (고부리)
경도
126.770802811172
위도
35.62176049313
웹페이지
https://www.heritage.go.kr/heri/cul/culSelectDetail.do?pageNo=1_1_2_0&ccbaCpno=3413500740000
해제여부
N
목차
정의
전라북도 정읍시 고부면에 있는 조선전기에 창건된 향교. 교육시설. 문화재자료.
내용

1403년(태종 3)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의 유학교육 및 지방민의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임진왜란 때 소실된 것을 1597년 현재의 위치로 옮겨 중건하였다. 1984년 전라북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었으며,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성전 · 명륜당 · 양사재 · 동재(東齋) · 서재(西齋) · 사마재(司馬齋) · 전직사(典直舍) · 내삼문(內三門) 등이 있다.

정면 5칸, 측면 3칸의 맞배지붕으로 된 대성전에는 5성(五聖), 10철(十哲), 송조 6현(宋朝六賢), 우리나라 18현(十八賢)의 위패를 봉안하고 있다. 동재 · 서재는 각각 정면 3칸, 측면 1칸의 맞배지붕이며, 명륜당은 정면 5칸, 측면 3칸의 맞배지붕에 처마는 홑처마로 되어 있으며, 전학후묘(前學後廟)의 배치이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전답과 노비 · 전적 등을 지급받아 교관이 교생을 가르쳤으나, 조선 후기 이래 향교는 교육 기능이 쇠퇴하고 대신 선현에 대한 제향을 통한 교화 기능을 주로 담당하였다. 봄 · 가을에 석전(釋奠)을 봉행(奉行)하고 초하루 · 보름에 분향을 올리고 있으며, 전교(典校) 1명, 장의 수명이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소장 전적은 71종 128책으로, 지방사연구에 참고가 된다. 일제식민지시기 향교 부지 일부가 소학교(현 고부초등학교)로 편입되고, 1914년 정읍군으로 합군된 뒤로는 중설위(中設位) 향교로 약화되었다. 성균관 명륜당 은행나무, 광주향교의 은행나무와 함께 고부향교의 은행나무는 3대 명물로 지칭되었다.

참고문헌

『문화유적총람(文化遺蹟總覽)』(문화재관리국, 1977)
『고부향교지(古阜鄕校誌)』(고부향교, 1970)
집필자
이범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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