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상신리 당간지주

  • 예술·체육
  • 유적
  • 시도문화유산
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에 있는 고려시대 구룡사터의 깃대기둥. 당간지주.
시도문화유산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이강승 (국립부여박물관, 고고학)
  • 최종수정 2024년 05월 23일
공주 상신리 당간지주 미디어 정보

공주 상신리 당간지주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에 있는 고려시대 구룡사터의 깃대기둥. 당간지주.

내용

높이 3.6m. 1981년 충청남도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계룡산 북쪽에 위치하고 있는 이곳은 ‘九龍寺(구룡사)’라는 명문이 있는 기와가 발견되어 구룡사지로 추정되는 지역으로 금당지 · 강당지 · 초석을 비롯하여 부도편과 수많은 와편이 전역에 널려있다.

당간지주는 원래의 위치인 마을입구에 서 있는데 오른쪽의 지주(支柱)는 완연하나, 왼쪽의 지주는 3마디로 절단되어 일부분은 땅에, 다른 부분은 지주 사이에 시멘트로 붙여 놓고 그외 부분은 원위치에 남아 있다.

지대석은 4매의 판석(板石)으로 구성되었으며 기단면에는 장방형으로 구획한 내구(內區)에 안상(眼象)이 조각되어 있다. 전면은 흔적도 찾아볼 수 없게 마멸되었고, 후면만 뚜렷하게 찾아볼 수 있다.

지주 사이에는 원형의 철통(鐵筒)을 세웠던 간좌석(竿座石)이 남아 있다. 지주는 내면 상단과 하부에 걸쳐 장방형의 구멍이 있으며, 배면(背面) 중앙에 종대(縱帶)가 양각되어 있다.

상단부는 배면쪽으로 4분원의 호형(弧形)을 그리면서 완만하게 곡선을 그리며 내려왔다. 화강암으로 만든 거대한 당간지주는 안상 및 지주의 조각수법으로 보아 고려 초기에 조성된 것으로 보인다.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